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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집어던진 사장님

꾸까 |2022.01.03 20:15
조회 99,951 |추천 138
후기에요.-

아침에 본사 홈페이지에 글이 또 안올라가서 통화로 말씀드렸고, 지점 담당 서비스매니저님? 과 통화했어요.
그 분이 사과하실게 아닌데 계속 죄송하다하셔서..
어제 그분과 직접 통화 원한다 말씀드렸구요

점장님께 전화가 와서 죄송하다고 또 한번 사과받았고,
어제 그 사장님 점주님과도 통화했습니다.

글쎄요..서비스매니저님, 점장님께 사과 받는것보다
당사자분께 사과받는게 맞다고 보는데
물론 죄송하다고 하긴 하셨지만..전화상으론 진심이 느껴지지 않네요. 어제 바쁜거 보시지 않으셨냐며 ..그냥 사과만 해주셨음 좋았을껄 변명만 늘여놓은 느낌이었네요.
사과는 받았지만 찝찝한 마음이에요.
앞으로 그 매장에 갈일은 없을것같아요..
뭐 바라고 올린 글 아니었고 전 사과받길 원해 올렸던 글 이므로 펑 할게요!
같이 화내주시고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글—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어제 본사 홈페이지에 글 남기려하니 오류가 난건지 등록이 안되더라구요..화는 나고 분을 삭히고자 판에 글을 썼어요ㅠㅠ
이따가 출근해서 본사에 다시 연락해보려합니다!
여기에 글써봤자 사장님이 보실일도 없고 ..ㅎ
왜 손님들 눈치보냐는 댓글이 있어서요
토스트집 근처 꽤 오래된 병원 데스크에서 제가 근무중이라 혹시나 저희 환자분이 계실까해서 아무말 못하고 나온것도 있어요ㅠㅠ 혹시 진상피웠다가 저 알아보시고 병원이미지에 문제 생길까봐서..
같이 화내주시고 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추천수138
반대수17
베플|2022.01.03 20:23
저 가게 이용하지마세요. 저건 이용하지 말라고 ㅈㄹ하는 겁니다. 내 돈주고 내가 먹겠다는데 저런 곳에서 만든 음식을 왜 먹나요?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저런 마음가짐으로 장사하는 곳은 저라면 절대 가지않아요.
베플ㅎㅎ|2022.01.03 21:52
저 같으면 그자리에서 다 취소하고 나갑니다. 정말 천사같으신 분이시네요
베플ㅇㅇ|2022.01.04 01:17
자기가 실수한 걸 왜 손님 탓을 하지? 나도 자영업 하지만 진짜 이건 아니지 많이 주문 해주는 손님 고마워서 하나 더 챙겨 드릴려고 하고 더 잡으려 하지 저렇게 하는던 그냥 배가 부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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