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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이 필요합니다.

두리 |2022.01.04 05:54
조회 31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 사는 아이를 키우는 아줌마입니다.
남편이 다른 여성과 아이를 낳아 그 여성과 살기를 원하여 몇 년 전 이혼하고 홀로 아이를 키우
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오래전 연을 끊은 가족이 있습니다.
부모와 제 동생 입니다
그런데 제동생 둘과 저의 친 어머니가 저를 정신병원에 가두겠다고 협박을 합니다.
제가 제 친모나 동생과 직접 얼굴을 대면하여 만나지 않은지는 만 17년 정도 되었네요
그사이 저는 공무원인 전 남편과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지만 그 과정에도 그 사람들에게 전 
혀 연락하거나 결혼식에 부모님이 오신 적도 없습니다.
제가 대학입학을 하던 시기쯤 IMF라는 시기였는데 사업을 하던 아버지가 부도로 인해 집안이 
순식간에 어려워졌고 대학등록금도 마련하기 힘들었습니다.
제 바로 밑에 동생이 대학에 들어갈 시기가 되자 저는 부모의 강요로 학교를 휴학했습니다.
저는 지방의 4년제 대학을 다니고 있었고 동생은 지방의 의대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벌어서 등록금도 대주고 다른 지역에서 학교 다니는 동생의 생활비, 나머지 가족의
생활비도 댔습니다.
그런데 세째 동생이 재수를 하여 지방의 의과대학에 입학하였고 저는 능력없는 아버지 어머니
를 대신해 강제로 가장 노릇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이십대 중반이 되어서도 학교에 복학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당시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임신을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부모님께 인사를 했고 저는 임신을 했으니 결혼하고 싶다 라고 하였습니다.
저의 친모는 제가 임신했다는 말을 듣자마자 저에게 남자가 마음에 들지 않으니 아이를 낙태해
라. 너는 동생들 등록금을 벌어야 하니 아직 결혼을 안된다 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뱃속의 생명을 지울 수 없다고 하였고 결혼을 해도 일을 해서 동생들 등록금을 대주겠으
니 낙태하라는 말을 하지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집에있던 두동생과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낙태를 하지않고 결혼을 해버리면 아이를 등
록금은 어찌하냐 당장 배속에 있는 것을 터트려서라도 뱃속에 아이를 없애라 그래야 결혼을 포
기한다"라고 하였고 주관이라고는 없는 사업에 실패해서 집안식구들의 눈치를 보던 아버지는 
동생들 어머니와 합세해 임신중이던 제 배를 발로 차고 머리를 벽에 박았습니다.
저는 임신3개월 당시 폭행으로 그렇게 유산을 하였고 그날로 집을 나와 17년 간 친모와 동생들
을 보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의사가 된 동생이 저를 정신병원에 넣겠다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 동생은 정신과 전문의가 아니고 타 과이며 저는 17년 간 그동생을 직접 만난적이 없고 당연
히 그 동생에게 진료를 받은적도 없습니다.
그 동생의 남편은 현직 경찰입니다.
4년전 제 친모가 제가 집을 가출하고 나서 저를 피보험자로 하여 제 동의 없이 생명보험을 여
러건 든것을 알게 되었고 보험회사를 통해 불쾌하니 해지해달라고 하였으나 친모는 해지를 해
주지 않았습니다.
생명보험을 몰래 들만한 인성의 사람들인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떄문에 놀라울 것도 없었으
나 중요한것은 해지를 해주지 않는다는 것이었죠
부모가 자식을 위해 보험을 들면 통상 다쳤을때 돈이 나오는 보험을 들거나 자식이 해지를 요
구하면 해지를 해주기 마련이죠 그러나 여러차례요구에도 해지를 해주지 않았고 보험회사는 
오로지 계약자만이 해지를 할수 있다는 이야기만 무한 반복하였습니다.
의대 등록금은 일반 사립대학의 두배 더군요 그리고 책값이 한달에 백만원씩 든다며 저에게 돈
을 요구하여 여러번 돈을 대주었고 전문의가 되기 전까지 십수년의 시간이 걸리니 군말없이 돈
벌어서 학비를 대어줄 사람이 필요했겠죠
제가 가출하고도  아버지를 시켜 저에게 여러 번 돈을 요구하여 지금까지 대략 오천만원정도
의 돈을 송금하고 갈취당하였습니다.
돈을 줄때마다 저는 더이상 찾아오지마라를 말을 반복했지만 저는 두동생이 전문의를 딸때까
지 영원히 만만한 돈줄이었던 거지요
제가 임신중일때 막내동생은 중학생이었으니 동생 셋딸린 집안의 장녀로 제 인생을 저당잡히
고 돈을 갈취당했고 주민등록을 숨기고 숨어 보았지만 실종신고를 해서 제 주거지를 알아내어 
저를 괴롭혔습니다.
두동생이 레지던트를 마치고 전문의가 되고 대학병원에 취직하자 저에게 더이상 직접적인 돈
요구는 없었습니다.
대신 사람을 시켜 제 행적을 조사하였고 수상한 사람들이 저를 따라다니면서 제사진을 찍고 있
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에게 몰래 든 생명보험도 해지하고 남의 뒷조사 하고 다니는것도 멈추라고 이야
기 했습니다.
그러자 저를 정신병원에 가두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이제 의사이고 경제적인 능력도 갖추었으니 만만하고 힘없는 언니를 정신병자로 몰고 가족이
라는 신분관게를 이용하여 정신병원에 가두겠다고 합니다.
동생A와 B는 저를 정신병원에 가두겠다고 아버지에게 동의하라고 협박했다고 합니다.
타과 개원의인 동생A는 정신과 전문의가 아니지만 그 바로 아래 동생B는 병원급 의원에
서 정신과 페이닥터로 일하고 있으며 유투브도 합니다.
제가 B에게 생명보험 몰래 든 것과 친모와 A가 저를 괴롭히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자 본인
은 친모나 A와 전혀 연락도 안하고 지낸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유투브에서는 자신의 아이의 주양육자가 친모라고 당당히 말하더군요
주거침입 증거와 해킹 증거를 가지고 여러번 경찰서에 신고했으나 경찰이 저더러 근거도 없
이 자작극이라며 수사하는 시늉도 하지 않아 제 주변 사람들도 하나같이 이렇게 증거가 확실
한데 수사를 안하는게 좀 이상하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동생 A의 남편이 경찰이었습니다.
경찰에 온갖 증거를 다 갖다줘도 경찰은 CCTV가 갑자기 삭제되었다는 이야기를 하거나 나중
에는 증거가 너무나 명확하니 수사개시를 하긴 하는데 몇개월이 지나도 진척이 없고 그냥 시
간 끌기만 하다 내사종결해버렸습니다.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이유가 있었던 거지요
동생A는 저에게 정신병원에 가두기 전에 닥치고 있으라며 여러번 협박 문자를 보내었고 일
산에 있는 여러 정신병원 리스트를 저에게 보내었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라며 해도 소용없을 것이다 라는 식으로 말을 하길래 당시는 무슨뜻인지 몰랐
는데 A의 남편의 직업을 알게 되니 그동안의 의문이 풀렸습니다.
저에게 가족이라고는 임신한 딸을 폭행하여 유산시킨 양친 부모와 본인들 의대 등록금 조달
을 위해 저를 폭행한 동생들, 그리고 6살 아들이 있습니다. 
저는 친모와 동생A를 상대로 법원에 접근 금지 요청을 했습니다.
동생A는 판사에게 언니를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고 한것을 맞지만 본인이 싫어 하니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하였고 판사는 당장 급박한 위험은 아니라며 접금금지 신청을 기각했
습니다.
가족 두명이상 동의 하면 멸쩡한 사람도 정신병원에 가둘수 있는 것이 우리나라 법입니다.
그리고 정신과 의사의 동의가 필요한데 동생둘중의 한명이 정신과 의사라면 다른 가족이 없
는 제가 알콜중독자 전문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는 동생으로 부터 저와 제 아이를 지키
고자 하는것이 과연 급박하지 않은것인지 판사가 생각하는 법 감수성이라는 것이 과연 힘없
는 자를 보호하기 위해 있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가족이 제 사망을 담보로 몰래 생명보험을 들면 계약자가 아니라 해지도 못하고 국가 인권위
에 전화하니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되면 전화 하라고 합니다.
동생 남편인 경찰이 손을 써서 어떤 명확한 증거를 갖다 줘도 경찰은 본 체도 하지 않습니다.
제 가족에게서 벗어날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체질상 술을 한방울도 마시지 못합니다.
태어나서 정신병원 진료를 받은 적도 없습니다.
정신과 약이나 비슷한 약을 처방받은 적도 복용한 적도 없는데 본인이 한짓을 밝히고 멈추라
고 했다는 이유로 자신과 사이가 나쁘다는 이유로 의사의 권력을 이용해 저를 정신병원에 강
제 입원 시키겠다고 위협하는 동생과 친모에게서 벗어날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 동생들과는 다른 휼륭하신 의사 선생님이 이 글을 보신다면 대한 의사협회나 외과 학회
에 의사 윤리 위반으로 신고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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