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와 거의 남처럼 지낸지 4년,,,
가부장적이고 조선시대 마인드로
명령과 복종 강요,,
결국 엄청 싸우고 어색하게 지내요
제가 12월에 출산을 했고
조리원 퇴소하고 시부모랑 동서네 부부랑 같이 왔는데
뭐,, 처음에는 고맙다 수고했다 이러시더니
시모가 말하길 친정엄마가 가까이 사니까 도움되겠네?
엄마한테 애기 많이 봐달라고 하면 되겠네?
비꼬는 말투로 얘기 하더라고요
마치 나는 멀리 사니까 니 엄마한테
아쉬운 소리해라 이런 말투였어요
듣다가 짜증나서 친정엄마는 가까이 살수록 좋다잖아요
친정은 가까이 살아야 한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거 같다고
그랬더니 옆에 있던 동서가
맞아요~~ 저도 엄마 옆으로 이사가서 자주 얼굴도
보려고요. 친정엄마가 최고죠
이렇게 얘기하는데 동서와 내가 통했구나
느껴지고 순간 눈 마주쳤는데 웃음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