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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긴급으로수술하시는데 회사조퇴도 안되는건가요?

|2022.01.05 08:43
조회 12,294 |추천 30
어제 아버지께서 긴급으로 수술대에오르셨습니다.

동네병원에서 큰병원으로옮겨 검진받을것을 얘기했고,

바로어제 긴급으로 수술에 오르셨습니다.

다행이 수술은 잘 되어 지금 회복중이시고요.

저는 부모님과 따로살고있어, 어제서야 큰병원으로가게된것과, 긴급으로 수술들어가게되었다는 소식을 어머니께 들었습니다. 그것도 다른일로 우연찮게 전화하다가 알게된 사항이었습니다.

아버지 수술소식을 급작스럽게 듣게된이후로는 신경도 쓰이고 혼자 계신 어머니걱정에, 직장 상사에게 한시간 먼저 일찍퇴근해도 되겠냐고 물었다가 혼났습니다.

아버지 크게아프신건지 꼭 가야만하는거냐느니 하면서,집안대소사 다 챙기면서 회사다니는사람 없다더군요.
그러면서 본인 아빠인지 오빠분 머리크게다쳐 피철철흘리는 사고가 났어도 본인은 회사퇴근시간에 퇴근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 직장은 3개월차로 아직 한번도 월차써본적도없습니다. 월차쓰는것도 눈치많이주는분위기라...

근데 직계가족이 수술을한다는건 그래도 나름 큰일이라고보는데 보통은 이런상황에서 조퇴도 안되는건가요?
추천수30
반대수0
베플왜케|2022.01.05 15:08
조퇴하지말고 휴가 쓰고 가세요 휴가쓰는거 눈치보이면 그런회사 안다니는게 좋을듯 집안대소사생겨서 휴가못쓰는 회사면 안봐도 뻔한듯
베플걸인|2022.01.05 10:54
상사분이 미친건 아닌가 싶습니다. 인생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왜 그런말을 하죠? 그건 정말 심한 막말이라고 봅니다. 긴급으로 휴가내시고 다녀오세요. 가족보다 우선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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