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전 내가 쓴 댓글 보고오면 좋아 (구 리바이반 이름 있음)
1화-페트라가 누구야?
나는 우울증이란걸 앓고있는 평검한 사람이었다. 항상 핸드폰을보면 사람들은 모두 행복해보이고 불행한건 어디에도 보이지않아서 나만 그런거구나 하고 나는 나 스스로불행이라는 바다에 나를 빠트려놓았다. 그 때문에 항상 밤은 눈물로 적셨지만 지금은 그 눈물마저도 나오지도 않아서 난 너무 건조한 삶을 살고있었다.
그래서 나는 현실도피를 할 무언가가 필요했고 그러던 중 나는 진격거를 접하게되었다. 솔직히 엄청 행복한 이야기는 아니였지만 그냥 정말 운명처럼 끌렸고 그렇게 나는 하루만에 4기까지 정주행했다. 다 보고나니 왠지 모르게 공허해졌다. 가슴 한 가운데가 뻥 뚤린느낌.. 그렇게 여러생각을 하다 어느새 난 기절하듯. 잠에들어버렸다.
눈을뜨니 나는 어느 성에 있었다.
‘아.. 뭐야 여기.. 잠이나 자야지..’
‘…’
‘????!’
“아니 여기 어디야??”
“페트라!”
옆에는 이름모를 남자가 내가 누워있던 침대 옆에서 이름같은것을 말했다. 일단 여기가 어딘지부터 알아야한다. 기억을 더듬어 올라가보니 그저 진격거를 정주행했던것밖에 기억나지 않는다.
‘…난 어제 나간적이 없는데?’
옆의 남자는 나를 정말 기쁘다는듯이 보고있었고 잠시후 남자가 정신을 차린듯 빠르게 말했다.
“너가 일어난거 보고하고올게!!”
남자는 그렇게 방을 나갔고 나는일단 상황을 추리해보기로 했다. 아무리그래도 바로 죽고싶진 않았으니.
‘먼저 여기는 성 같은데.. 현대에 성이 있을리가 없
는데.. 그럼 여긴 꿈이라도 됀다는건가? 아니 그러
기엔 자각몽처럼 컨트롤이 안돼.. 꼬집었을때 아프기도 하고.. 그럼 여긴 다른 세계인가? 아.. 애니 너
무 많이 봤나.. 그럼여긴 진짜 어디야?? 근데 구조물이 조사병단 본부처럼 생겼다..’
‘그리고 저 남자는 나를 ‘페트라’라고 부르는것 같았어.. 페트라는 누구지?? 어디서 들어본것 같은데..’
‘페트라.. 페트라? 누구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서 고개를 숙였는데 보이는건 어느 밝은 갈색머리었다.
‘???’
‘난 흑발인데.. 왜 머리 색이..’
그리고 곧 깨달았다.
‘페트라 라르!’
‘근데 내가 페트라라고? 내가? 왜? 내 이름은 ㅇㅇ 인데?? 왜..’
‘..일단 진정하고 가설을 세워보자.’
난 빠르게 가설을 세웠고 지금 조건에 맞게 하나씩 지워나갔다. 그랬더니 남은건..
‘내가 진격거 세계에 와있다.’
‘이게 가장 유력한 가설이야.. 하지만 내가 무슨이유로 여기 왔을까..’
‘..일단 중요한건 내가 여기 사람처럼 행동해야겠지.. 일어났다 깬지 얼마 안된것같은데.. 감옥이라도 안다면 다행이지’
‘자연스럽게 행동하기 위해선 주변인물과 대화를 해서 내 처지를 알아내야해…’
그렇게 내가 여기에서 어떡해야 살아남을수 있는지 고민하던 중 방문이 열리더니 사람 5명이 들어왔다.
쿤타: 괜찮아?
오루오:어이 며칠이나 누워있었던거야?
에렌:페트라상..
에르드:이제 아픈덴 없어? 너 쓰러져서 우리가 얼마나 놀랐는지 알아?
리바이:…괜찮나?
말을 잘 들어보니 나는 쓰러졌다가 이제 일어난것 같았다. 또 대충 반말도 쓰는것 같고..
“나.. 얼마나 쓰러져있었어?”
쿤타: 너 3일이나 그러고 있었어.. 어서 아침먹으러 가자
‘3일.. 배고플만 하네’
“응..”
나는 식당으로 내려가서 간단하게 스프를 먹었고 동기로 추정되는 사람들과 대충 내 처지를 알아내며 대화했다. 그리고 알아낸것은
내 풀네임은 페트라 라르.키160인 리바이 병장보다 작다. 내가 소속된 반은 특별작전반 통칭 리바이반으로 불린다고한다. 인관관계는 딱히 나쁘진 않다 정도?
‘원작에서 본 내용으로 더 있었던것 같은데..’
그리고 곧 리바이 병장에 의해 나는 무언가 하나를 깨닫게된다.
“2개월뒤인 12월 8일에 벽외 조사일이다.”
모두:네!
‘나.. 단역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