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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후배 체취? ㅠ 냄새문제

ㅇㅇ |2022.01.06 13:43
조회 116,515 |추천 125



안녕하세요.

제얘기는 아니고 친한언니얘기예요.

같은부서 여직원후배인데 직급차이는 꽤나요. 이제막 입사한지 1,2년 정도된 친구라 상처받을까봐 어떻게 말해야할지를 모르겠다고하네요. 내용을 그대로 말씀드려보자면.. ㅠㅠ

빨래덜마른 냄새가 너무난대요... 주5일회산데 평균2-3번 정도 나는것같고..

여름이야 땀많이 흐르면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를 했는데

날이추워지고 겨울이되어서도 체취? 여튼 불쾌한 냄새가나서 머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부서 특성상 바로 옆자리고(파티션없음) 점심도 도시락으로 해결하는지라 하루종일 붙어있어서 힘들다고 하네요..

내용 자체가 예민한 부분이지만.. 1,2년 정도 지나니 참기도 힘들고 ㅠ 말은 해야할것 같은데

뭐라고 해야할지 고민이라고 합니다.

지혜를 주세요 ㅠㅠ


추천수125
반대수22
베플|2022.01.08 19:21
전 솔직히 말해준적이 있는데 입에서 악취가 너무 나는 거에요 그래서 치과에 한번 가보는게 어떻겠냐고 1대1로 상담을 해야하는 직업인데 걱정되서 말하는거라고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다고 그랬어요 그 친구가 치과에 갔다왔는데 안에 사랑니가 썩어 들어가서 냄새에 원인이였다고 사랑니 빼고왔더라구요. 자기는 냄새가 이리 심할줄 몰랐다 그러더군요 저한테 너무 고마워 했어요. 직접 말을 안해주면 냄새나는 사람은 정말 모름....ㅠㅜ 전 제가 총대를......
베플ㅇㅇ|2022.01.07 11:48
ㅠㅠ 자취생들 세탁 건조 제대로 못해서 나는 냄새인듯해요 대학생 딸한테 냄새났었는데 딸이 집에 오면 집안에 진동을 했네요 지금은 본가에 들어와 있어 제가 관리하니 냄새안나는데 그 옷들 다 버려야 해요 별짓을 다해도 냄새 안빠지더라고요 얘기하면 상처 받겠지만 많은 자취러들이 그러하다 본인은 못느낀다 나는 괜찮은데 다른 직원들이 너를 불편해할까봐 얘기해주는거다 세탁조청도 빨래방건조기이용...방법을 찾아보라고 해주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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