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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에서 명장면이라고 생각되는 장면

ㅇㅇ |2022.01.06 16:11
조회 8,005 |추천 21

 


<암살> 전지현 - 안옥윤 , 미츠코 1인 2역 (쌍둥이)












둘은 유아 시절 헤어져

옥윤은 엄마에게서 미츠코는 아빠에게서 키워져옴.


아빠는 친일파, 옥윤은 독립운동가.








 


둘의 첫 만남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보고 놀란 두사람.









며칠 뒤,

옥윤을 찾아온 미츠코


 

 

미츠코: 너 어디서 왔어? 왜 우리한테 총을 쐈어


안옥윤: 어릴 때 쌍둥이 언니가 있다고 들었는데 정말 똑같이 생겼구나


미츠코: 왜 아빠를 죽이려고 그랬어


안옥윤: 매국노를 죽이러 왔으니까



 


미츠코: 매국노? 그래서 아빠를 죽이려고 한거야?

여기선 다 그렇게 살아. 아빠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데.


안옥윤: 정말 그렇게 생각해?


미츠코: 난 너무 좋아 널 만나서 진짜.

(옥윤의 옷을 가리키며)그거 내가 태웠어. 저거 입어.




 

 

미츠코: 나도 독립운동 하는 사람 좋아해 근데 넌 안했음 좋겠어.

일단 밑에서 택시가 기다리거든 그거타고 우리집에 가자.

우리 아빠가 알아서 다 해주실 거야 어?


안옥윤: 내가 그 집에 왜 가? 난 만주로 갈거야.


미츠코: 만주에 뭐가 있는데?


안옥윤: 친구들, 엄마 무덤도 있고


미츠코: 엄마 사진 맞나 봐바


안옥윤: 엄마 맞아 왼쪽에


미츠코: 왼쪽이면 유몬데 오른쪽이 엄마고.




(누군가 오는 소리가 들리고)







안옥윤: 여기 혼자 온거 맞아?


미츠코: 응! 아 잠깐만 들어가 있어.

 내가 이래봬도 카와구치 며느리 될 사람이야. 언니가 해결할게.





 

 






 

(숨죽이는 옥윤)





 

 "나는 미츠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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