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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 모습을 찾고 싶어요

쓰니 |2022.01.06 21:53
조회 62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쓰는 중학생입니다.마음이 급해 글이 좀 어색 할 수도 있으니 이해바랍니다.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조언을 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저의 이야기를 먼저 해보자면
저는 그저 아무것도 모르던 초등학교 2학년때의 영어학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학원 원장님과 예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습니다(집 근처 교회 목사님의 며느리가 영어학원 원장님) 아무튼 저는 그 영어학원에서 많은일을 당했습니다. 차근차근 써보자면

1.차별
이 영어학원에서 차별을 당하지 않은 학생은 없을정도로 선생님들이 차별을 생활화 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언니들을 데려와서 모두가 보는앞에서 비교를 하면서 깎아내리는건 아무것도 아니고 쉬는시간에도 화장실가는것과 물도 못마시게 하였습니다.기본적인 권리도 없는 생활을 했었죠.또 공부를 잘하는아이가 숙제를 인해오면 "오늘은 숙제검사 안할게요"라고 하고 다른아이들이 어쩌다가 한번 안해오면 남겨서 몇배로 시키기도 합니다. 만약 공부를 잘하는 아이인 A가 잘못을 저지르고 "제가 안그랬어요 선생님"이라고 시치미를 떼면 다른 아이들을 혼내고 남깁니다.앞뒤의 살명도 안듣고요. A와 다른아이가 싸우면 A는 칭찬을 해주고 다른아이는 수업을 못받게 밖으로 내쫒고 못들어오게 한적도 있고요.그러고는 "꼭 저런 애들이 저렇게 무식하게 행동한다니까"라고 합니다.이 일로 저는 어린나이에 우울증,대인기피증,스마일마스크 증후근이 와서 사람들을 못믿고 밖에 나가는걸 두려워해 원래의 내모습은 보여주지 않고 항상 웃으며 지내게 되었습니다.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스마일 마스크 증후근은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또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고 왕따를 당했는데 선생님들이 방관하는 사건이 있어서 더욱더 사람을 믿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왕따 당할때 도와주는 단 친구가 왕따 주동자였음) 이거 말고도 많이 있지만 더 중요한 이야기가 있어서 차별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2.학원 차량 기사님
이 기사님들은 학원 건물에서 흡연은 아무렇지 않은듯하고 편의점에서 라면먹고 아니어도 그냥 가는 행동을 서슴치않고 했습니다.아이들 코에 전자담배를 들이밀면서 "어때? 전자담배는 다르지? 이건 좋은 담배야. 사과향도 나고"라는 말도 했습니다.물론 그곳에서 전자담배를 냄새를 맡고 싶어하는 아이는 없었습니다. 저도 기사님이 사용한 전자담배의 냄새를 맡아버렸구요

저는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너무 무뎌져서 눈물도 은나올 정도가 되었습니다.하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힘들고 그때와 관련된것을 마주할때면 바다 싶은것 숨겨놓은 저의 비밀을 꺼내 온세상에 공개해버리는 기분이들어 그런 날이오면 집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마음을 진정해야 해요.그곳에서 원래의 나를 보여주면 "넌 왜 안웃어?" "무서워" "음침해"라는 말을 듣기 일쑤였고 어쩌다 아토피가 있는 피부가 보이면 "괴물"이라는 말을들어 저의 스마일 마스크 증후근은 다 심해져 갔습니다.
말을 하다보니 얘기가 너무 산으로 갔는데 저도 이제는 남들앞에서 웃는 표정이아닌 진정한 나를 그때의 일에 발목 잡히지 않고 보여주고 싶어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그냥 대처법이 아닌 위로 한마디라도 좋으니까 제가 진짜 저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글이 조금 이상하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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