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 말이 많이 나오길래 나도 하나 기억나는게 있어서 말해본다
작년에 이투스에서 실라버스 이벤트 한거 기억하는 사람있나?
자기가 생각한 커리를 댓글로 쓰면 5명 한테 아이패드 주는 이벤트가 있었어
근데 작년에 이과 과탐 일타들이 다 메가로 빠지면서 이투스 인기도 다 빠졌단 말이야?(난 적어도 이과는 거의 빠졌다고 생각해)
그래서 그 이벤트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거의 없었어
댓글 달린게 한 500개 정도?였던거 같아
근데 나는 아이패드가 정말 갖고 싶어서 하루에 막 2개씩 적고, 기본 3줄 이상은 적어서 나 혼자 한 12개는 쓴 거 같아..
나중에는 누가 받을까하고 500개 정도 되는 글들 싹 넘기면서 이름하고 댓 내용들 메모장에 적어놓기도 했어(ex.홍*동:가나다라마바사) 이게 중요하게 쓰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시간이 지나고 당첨자 발표가 나왔어
근데 내가 안됐더라? 어이가 없더라구
이거에 대해서 쓰면 넘 길어지니깐.... 암튼 어이가 없었어
내가 안됐다구? 그래서 다시 이벤트 당첨자 이름을 보고 적어놨지. 그리고나서 이벤트 페이지가 아직 안내려갔길래 그 사람들 이름운 쭉 찾아봤어. 얼마나 잘썼는지 보게....
근데.....아무리봐도 그사람들 이름이 없어....
위에 예시로 쓴거처럼 홍*동 같이 가운데가 별표처리 되어 있어.. , 근데도 이름이 같은 사람이 없더라
바로 감이 왔지. 실수거나 주작이거나
이 생각 들자마자 이벤트 페이지 댓글들을 다 캡쳐해서 pdf따놓고 고객센터?로 문의 넣었다? 하루뒤에 답이 오더라구
내 전화번호를 남겨주면 그리로 전화를 하겠다. 번호를 보내달라. 그래서 바로 보냈어
그리고 몇일 후에 이투스에서 전화가 왔어. 당첨자선발 방식이 어떻고 과정이 어떻고 말하고는 담당자가 실수를 한 것 같다. 당첨자 명단을 다시 보고 다시 발표를 하겠다라고..,
결론을 말하면 당첨자 싹다 바뀌고 나도 당첨됐다^^
근데 님들 보기에는 이거 실수인거 같아 주작인거 같아?
주작-추
실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