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입는 옷이랑 가방 제물건들 여러개 팔았어요
다팔고다니 10만원은 되더라구요
당근에서 물건 판돈 비상용으로 쓸려고 지갑에 꼬깃꼬깃 넣어뒀는데
그거를 시어머니 주자네요?
당근판돈으로 같이 맛있는거 사먹자도아니고 아휴
개황당해서 쳐다보니 엄마 용돈주재요
처가에 장인 장모는 생신날이든 어버이날이든 명절이든
용돈한번 안주는 남의편이
지마누라 당근에서 판 꼬깃꼬깃 푼돈도 시엄마 주잡니다
아 진짜 정떨어져서 못살겠어요
혼인신고도 안했고 피임하고있지만 아 진짜 정떨어져요
새해날에도 처가에 장인장모 전홰한번 안하면서
본인엄마 아프니 병원델고가라 (50대초반임)
본인엄마 일하는 가게 연말정산 해라는둥
아 진짜 입에 욕이 욕이
저도 딱 기본 전화만 하고 찾아가지도 더 하지도않아요
이런게 내남편이라니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