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사귄지 50일 넘었는데 졸업식날 꽃다발 서로 교환하자고 했는데 돈아깝다고 하면서 싫다고 해서 그렇게 나쁘게 말한건아니고 가볍게 물어봤을때 말한거긴한데 너무 속상했는데 졸업식날 내 친구 커플은 서로 꽃사서 주는데 친구들이 왜 넌 안하냐고 했을때 진짜 속상했고
편지 받는걸 좋아해서 50일날 써달라고했었는데 (나도 썼고) 자기는 편지쓰는게 싫다면서 부탁해도 안해주고 난 가끔 비싼건 아니여도 잠깐 밤에 만날때 먹을거 몇번 사주고그랬는데 남친은 나한테 일방적으로 뭐 사준적이없어(빼빼로데이날교환한적은있어도) 돈으로 따지는게 아니긴한데 난 그래도 좋아하면 그만큼 사주고싶고 그러던데..남친형편이 어려운거도아니고 속상해 내가 이상한거야?ㅠ…요즘 너무 고민이야 제발 보면 댓글로 의견좀 남겨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