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대 중반이고 여친은 30대 초반입니다
4년전 집앞에 재개발 지역 오래된 구축 아파트를
2.5억에 사놓았고 운이 좋아서 집값이 두배 올랐고
곧 공사들어갑니다 대출은 1억있고요
만난지는 이제 3개월정도고 나이가 있으니 결혼 얘기가 나오는데
중요한건 여친이 지금까지 모은돈 없고 집에서
혼수 2천해온다는데
30대인데 지금까지 본인이 모은돈 없다라는게
여러모로 맘에 걸리네요
재정상황을 오픈하기 싫은건지 아님 경제관념이 없는건지..
고민되서 여성분들 많이 보는 이곳에 이건 무슨상황인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