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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싸운일 제가 잘못한걸까요??

요즘인생최... |2022.01.07 21:18
조회 357 |추천 0

많이 길겠지만 그래도 꼭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저 정말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는데 말 할때가 없어서 여기에서라도 말해봅니다.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저랑 언니는 7월달부터 지금까지 아예 말을 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이유가 사실은 제가 학교에서 좀 이상한 여자애랑 엮였어요.

얼마나 이상한 애냐면 진짜 가스라이팅으로는 아무도 못이기는 애입니다.

그리고 어장관리를 너무 해서 학교에서 착하다고 소문난 애들도 다 손절하고 한명이랑만 다니는데 걔도 어장관리 하는애고 걔도 성격 좋다고는 말 안해요.

그냥 끼리끼리 다닌다고 친구들도 말 많이 하구요.

실제로 제 친구랑 걔가 리더쉽 캠프에 갔는데 1박 2일동안 자기를 왕따를 시켰다고 그렇게 소문을 내고 다녔어요.

생각을 해보면 그럼 하루도 안되는 시간안에 몇십명 되는애들을 다 자기편으로 만들어서 왕따를 시키나는건데 애초에 그게 가능할리가 없잖아요.

그리고 걔랑 같이 중학교 나온 남자애랑 걔 친구랑 사귀고 있는데 걔가 그 남자애를 여자친구가 부른 애칭으로 불러요.

근데 중학교때 걔랑 그 남자애랑 사겼던 사이에요.

그래서 걔네는 중간에 걔땜에 헤어졌다가 지금은 다시 만나는데 어느 친구가 여자친구가 부르는 애칭을 불러요??

그것도 전여친이 전남친한테???

그래서 여자친구가 걔한테 물어봤더니 자기는 원래 중학교때부터 그렇게 불렀다고 오히려 당당하게 나와요

그냥 그 여자애가 만만하다고 생각해서 그런다고밖에 생각 안들어요

그리고 기숙사 생활하는데 4명이서 쓰는데 3명은 같은 중학교였고 걔 혼자 다른 중학교였는데 3명은 워낙 친하고 중학교도 같이 나왔으니까 물건 막 갔다쓰고 그랬는데 걔 물건은 손대지도 않았는데 아까 말했던 그 남자애한테 자꾸 애들이 내 물건 쓴다 라고 말을 했어요.

근데 방 같이 쓰는 애들중에 그 남자애 여친도 있구요.

근데 걔네 3명도 우리학교에서 착하다고 소문난 애들이에요.

근데 오죽하면 착한애들까지 손절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걔네 진짜 화나서 겁나 싸우고 걔는 결국 방 옮겼어요.

근데 결국 사과 끝까지 안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기초부터 걔를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걔가 솔직히 눈치가 빨라요.

근데 걔한테 희망고문하고 걔랑 같이 놀아요.

심지어 그 남자애가 친구들한테도 기프티콘 잘 안주는데 걔한테는 유일하게 줘요.

근데 정작 걔는아무것도 해준거 없어요.

그리고 밤에 전화도 해요.

애초에 어느 누가 관심도 없는데 사적으로 전화를 해요.

근데 제가 싸울때 물어봤는데 자기는 걔가 자기를 좋아하는지도 몰랐대요.

눈치가 없는 저도 그 남자애가 걔를 좋아하는지 알아봤고 아까 말했는데 걔 눈치 진짜 빨라요..

근데 제가 걔랑 싸웠는데 걔가 제 친구들을 뒷담까다가 저한테 걸렸고 제 친구들 귀에도 들어갔어요.

근데 그래서 우리는 다수고 자기는 소수라고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 장난아니게 해서 어쩌다보니까 일이커져서 걔네 부모님이랑 우리 부모님이랑 학교에 오셨어요.

결론은 제가 가해자로 끝나고 걔가 피해자로 끝났어요.

저 진짜 억울해서 저는 언니한테라도 상황설명을 다 했어요.

걔가 잘못한거다 걔가 학기초부터 내 친구들 다 뒷담까고 다니고 걔가 어장관리 하고 그래서 싸웠다라고 상황설명까지 다했습니다.

엄마한테도 먼저가 아닌 언니한테 먼저 했어요.

근데 언니가 계속 엄마아빠 더 있는데서 나는 적어도 너네처럼 부모님을 학교에 오게 하시진 않았다 이러면서 계속 그 얘기를 꺼냈습니다.

근데 그게 한두번이 아니고 그래서 제가 진짜 엄청 화가 나 있었고 정말 많이 스트레스도 받았습니다.

근데 제가 기숙사생이라서 일요일날 학교 들어가고 금요일날 나오는데 학교에서 조금 생각을 해보다가 언니한테 목요일날 카톡으로 언니가 계속 그런말 꺼낼때마다 나는 불편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 그만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말 했는데 솔직히 저는 언니가 사과할 줄 알았는데 언니가 갑자기 화를 내면서 갑자기 왜 지랄이냐고 저한테 되려 화를 엄청 냈습니다.

근데 언니가 대학교를 집에서 다니니까 엄마도 한테 상황 다 듣고 나한테 전화와서 엄마도 저한테 화를 냈습니다.

근데 여기서 엄마는 제 얘기는 하나도 안듣고 언니말만 듣고 저한테 엄청 화를 내신겁니다.

그래서 엄마랑도 엄청 싸우고 진짜 제가 너무 화나서 무슨 말까지 했냐면 저 내일 집에 안들어가요 이렇게 말했어요.

결국 엄마가 학교까지 집에 데리러 오고 저는 집에서 밥도 안먹고엄마랑 싸우고 성당도 안가고 맨날 엄마 전화도 안받고카페에 있다가 11시 넘어서 집에 들어가고 그랬어요.

근데 여기서 엄마는 저한테 언니말만 듣고 판단해서 미안하다 라고 사과할줄 알았는데 엄마도 사과 안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언니랑 말 안하고 있었는데 진짜 개빡치게 계속 시비를 걸어요.

어떻게 계속 시비를 거냐면 제가 유아교육과 갈거여서 피아노를 연습해야해요.

성당에서 피아노 연주를 안하고 있다가 한다고 말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언니가 성당 밴드부 담당이라서 언니한테 말을 해야해요.

근데 언니한테 말을 하기 싫으니까 다른 선생님한테 말을 전달해달라고 했는데 다른 선생님이 장난을 치셨었나봐요

언니한테 내가 언니가 무서워서 말을 못하겠어서 전달을 해달라고 그렇게 말을 하신거에요.

근데 집에와서 사실 확인도 안해보고 언니는 니가 뭔데 내 이미지를 그렇게 만드냐고 이 애미없는 년아 이러면서 욕이란 욕은 다 했어요. 그것도 엄마가 있는앞에서

솔직히 여기까지 제가 잘못한게 뭐가 있는지 저는 하나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계속 집에서 나한테 꼽주고
꼽준것도 한두번이 아니에요.

저는 계속 언니가 꼽주면 저도 받아치긴했지만 항상 언니가 먼저 시작해서 이것도 제가 잘못한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계속 말안하고 서로 꼽주고 있었는데 이것도 항상 언니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언니가 남동생한테 자기가 저한테 밥사주면서 화해한다고 물어보라했었나봐요.

그래서 솔직히 저는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리집에서 샤브샤브 만들어먹은날이었습니다.

저희집 막내가 김치가 있으면 냄새난다고 밥을 안먹는애인데 제가 김치가 너무 먹고싶어서 가지고 가고 있었는데 엄마한테 사실 이미 혼났어요.

막내 밥 안먹는데 왜 가져오냐고 저는 솔직히 여기서부터 너무 억울했습니다.

내가 먹고싶은것도 못먹고사나 이 생각도 들면서 근데 너무 먹고싶으니까 책상 밑으로 안보이게 먹으려고 가져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그걸 언니가 보더니 그걸 또 꾸역꾸역 가지고 간다 라고 지나가면서 말을 했습니다.

저는 거기서 개빡쳐서 바로 남동생한테 밥 안먹는다고 말했어요.

솔직히 제가 여기까지 뭘 잘못했나요???? 그래서 남동생한테 물어봤어요 언니가 어떻게 말했냐고 그랬더니

남동생 :작은누나 화해 안한대

언니 : 나도 안해 ㅅㅂ 근데 왜 안한대??

남동생 : 니가 김치때문에 뭐라했다며

언니 : 참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저는 이거를 남동생한테 들었을때 진짜 제가 어이가 없었습니다.

왜 언니가 어이가 없냐구요 없어도 제가
없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오늘 제가 방학식을 해서 좀 일찍 집에오고 밥을 먹고 있었는데 집에 성적표가 있길래 봤는데 동생이랑 같이 성적이 좀 올라서 기분이 너무 좋으니까 소리를 조금 질렀어요

근데 그렇게 크게 소리지른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동생도 같이 소리질렀는데 또 시끄럽다고 저한테만 겁나 뭐라했어요

근데 말할때마다 자꾸 패드립하고 애미 뒤진년이러는데 제가 화가 안날수가 없잖아요

결론은 제가 잘못한일인걸까요???? 저는 무조건 언니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데 남동생은 둘 다 똑같대요

조언좀 부탁해영 제발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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