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무것도 안하는 엄마

ㅇㅇ |2022.01.08 09:53
조회 1,529 |추천 0
엄마는 전업주부고 아빠는 따로살고 저는 고3 동생은 초등학생입니다엄마가 집안일을 안하고 밥을 제대로 안주기 시작한지 적어도 5년은 됐어요부모님이 잘해주고 카드주고 옷사주고 맛있는밥 먹여주는 친구들 보면 부러워죽겠어요동생은 1년내내 똑같은 냉동식품 데워서 먹고요 저는 먹으면 토해서 굶거나 라면먹어요돈이 없는건 아는데 저한테 드는돈 아끼는게 눈에 보여서 속상합니다제대로된 밥도 안해주는데 나가서 사먹으라고 돈도 안줘요그냥 죽을까요 제 공부하느라 바쁜데 동생 챙기느라 미칠거같아요엄마는 하루종일 누워서 유튜브만 봅니다 하루에 10시간 이상 유튜브만 봐요집은 항상 더럽고 더러우니 친구들을 집에 데려올수가 없어요제가 안하면 설거지는 2주가 넘어도 절대 안해요화장실에 휴지가 없어도 모르고 온수가 안나와도 모르고나가서 운동이라도 해라 뭐라도 생산적인걸 해봐라 해도 절대 안해요집나가면 개고생인거 알아서 나가지도 못하고 학원도 안보내줘서 무료인강 아니면 100%독학으로 공부해요살기 싫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엄마한테 많은걸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기본적인 집안일만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엄마가 안하면 나라도 해야한단 마음으로 살아도 계속 이러면 저도 지치잖아요말을 해도 안듣고 모르는척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