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물질 발견 후 회사에 문의하고 이물질 회수해 갔고
2. 회사 측 자체 조사 결과 철 계열 이물질로 밝혀졌으며
3. 회사 측은 이물질 검출 과정에서 설비 성능에 의한 실수였음을 인정했습니다.
4. 원료 자체에서 이물질이 섞여 들어왔을 가능성이 높지만 일정 크기 이하의 이물질은 잡아낼 수 없다고 합니다.
소비자에게 문제는 이물질이 '어디서 들어갔는지'가 아니라, 이물질을 '발견하지 못하는 검출 능력의 부족'입니다.
저는 이 일로 관련 담당자의 사과를 요구하였습니다. 그리고 적극적인 재발 방지 노력을 부탁했습니다. (해당 문제 원료로 만든 제품 회수 및 조사 등)
하지만 사x 회사는 고객센터 상담원을 통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 '통보'를 하고 아무런 연락을 주지 않았습니다.
시중에는 이미 철 조각이 들어간 원료로 만든 치킨너겟이 판매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사람들은 이번 일을 없던 일로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선의의 피해라고 둘러대기만 하는 것이 정상일까요?
어른들도 먹으면 안되는 철 조각을 아이들이 먹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에도 사x는 덮으려고만 합니다.
결국 소비자들이 알아서 조심하는 것 밖에는 없는 것 같아 글 씁니다.
치킨너겟 속 철 조각을 내가 먹거나 부모님이 먹거나 자녀들이 먹거나
사x는 상관하지 않으니까요.
닭 고기 속에 철 조각이 나온 일 vs 그걸 알고도 방관하는 회사
이젠 뭐가 더 놀라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알려주세요.
철 조각 삼키는 일은 막아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