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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한거같아요...어떠케살아야될지..넘우울해요..

30대비혼주의 |2022.01.10 16:15
조회 795 |추천 0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항상 판 읽기만 하다가 쓴건 처음이예요 두서없고, 말조리도없고해서 머라써야될지도모르겟어요 ㅠㅠ
요새 넘 우울해서 조언좀 얻고싶어서요..
고졸뿐인 저는저는 전라도 토박이였다가.. (전라도) 집근처 요양병원 사무에서 2년 가까이 경력을 쌓으면서 남자친구랑 부모님이랑 있었어요....

사람들한테 점점 얼굴을 인식할때쯤 개인병원이라 스트레스가너무많았어요코로나로인해 면회금지가 저다닐때부터 시작되었거든요.... 보호자분들보다 회사병원장 & 병원장의 가족들로 인해 모든직원들이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그러면서 퇴직을 고민할때쯔음..
경기도에있는 K대 병원에 공고가 올라왔어요.시간제 일반업무원으로 3개월짜리였죠.저는 대학병원이고 K 대 병원이다 보니까.안되면 말지 하고, 연차쓰고 경기도에잇는 K 대병원 면접보러왓죠.
몇일뒤,
합격통보를 입사일자 10일전에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너무 들떴어요 제가 SKY대학에 붙다니 그것도 지방에서 주6일근무에 세후 179인데여기는 주5일제에 세후 250 준다고하니... 저는 너무 신났어요당장이라도 경기도에 올라가야했어요. 
부모님도 남자친구도 다 반대하였지만, 저는 뒤가 안보였어요...
경기도에 아는사람도 아는지인도 집도 없는 저에겐  그러나 멘붕이었죠전라도에서 토요일에 일 끝나고 와서 집알아봐야했어요허겁지겁 이주만에 어떠케어떠케 집구해서 살긴하지만
난생처음자취에...월세 40.. 공과금 20.... 지금까지 나간것만 부모님이 지원해주시긴했지만... 100 이 넘어요...
근데문제는...
지방에서 살때부터..놀고 먹고 놀고 먹고 그러다가...무리하게 신차장기렌트까지... 카드값 돌려막기하다가.....
어느새  대출이 4000....다 저축은행 꺼라 대출이 4군데 인데대출이자만 다합해서 100만원...


알고봤던 여기 K 대 병원 월급은그전보다 더적은거같은데....주5일 3개월계약직 시간제업무원이라근무한시간만 일당으로쳐주고...주말...공휴일..쉬는날..은 정규직처럼 근무로 안쳐주더라구요...
한달계산해보니... 밑에지방에서 일한것보다 더 적게 받는것같더라구요...
자꾸자꾸..마이너스인데...신용등급과 제몸상태는 자꾸자꾸 안좋아져서더이상 어디 구할데도 없고, 투잡을 뛰려고했는데 정말 힘들게 안구해져요 ㅠㅠ
부모님한테 대출 있는거 말했다가는정말 우리부모님 쓰러져요 ㅠㅠ
저진짜...사고라도 나고싶고... 누가 치고갔으면 좋겠고...어딘가 사라져야하나...진짜 생각이 이상한생각이 막들어요어떠케 앞으로 어떠케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
이렇게 두서없이 작성했는데 ㅠㅠ
제가 앞으로 뭘할수있을가요....?제가 앞으로 어떻게살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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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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