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방금 악몽때매 깼는데
난 여자임
꿈꿨어 다른건 다 까먹는데 이건 생생히 기억남
내가 1층에 몸을 파는 전단지를 보고
어떤 아파트 10층에 몸을 파는 여자가 있어서 취제를 간거였음
띵동하니까 전단지 보여주면서 맞나요?
당황 하면서 어디서 왔녜 ( 여자가 찾아와서)
내가 실제 사는곳 말해줬음
"아 우리 아파트 사람이 아니니까 말해 줄 수 있어요 난또 아파트 사람이 짜증나게 이러는지 알았네?"
그 아주머니가 경계하면서도 아것저것 말해줬음
아파트 카페에 또 다른게 숨겨졌다고 알려줄 테니 따라와라 했음
가는길에 얕은 계곡같은 돌길인데 물이 있었음
그 아줌마 애기 5살? 6살 남자아이 넘어질뻔 한거 도와주느라 옷 내 청바지 젖었음
암튼 카페에 오니까
아줌마가 카운터에서 여기 숨겨짐 메뉴 보여달리니까
직원이 덜티오미자
보여줬음
내가"어 이게 뭐에요?"
하고 설명듣는데 아줌마 애기가 갑자기 내 옷에 윗옷 목부분으로 손을
넣는거임 놀라서 어어?
하고 아줌마쪽 봤음
아줌마 기다렸단 표정 짓고
카페에 앉아있던 모르는사람들 모두 나한테 오더니
씨익 웃으면서 나를 어떻게 하려는거임
다 내쪽으로 붙어서 내몸에 손을 뻗는거임
다음이 내가 걸린거임
뵬로 안 무서워보이는데 진짜 무서웠음
유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