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안되더라도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이 회사로 이직한지 1년 거의 되갑니다. 경력15년차고 일 다들 잘한다고 칭찬해주셔서 열심히 다니고있고 회사도 나쁘지 않습니다.
여기 나이 55살 처먹은 상무놈이 문제인데(지금 일하다 뛰쳐나와 쓰는거라 감정이 격양되서 욕설 이해바랍니다)
상무는 여기온지 4년되었다고 들었는데 오래된 부장들에게는 심하게 저자세인데 저와 저랑 같이 들어온 어린 직원에게만 심하게 화풀이 합니다
오늘은 잘못한 것이 한개도 없는데 그냥 정말 화풀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와서 정신병자처럼 소리지르길래 일단 지갑들고 커피숍 왔습니다..
제가 나가자 이사님이 상무 저 사람 지 기분에 맞게 일하는 인간이니 신경쓰지 말라고 고생한다고 카톡으로 위로 해 주셨는데 1년간 당한 화풀이와 소리지름(이유도 없이 저와 어린직원 에게만) 으로 인해 정말 정신이 피폐해지고 홧병이 생겼는데
고발 할 방법이 있을까요..보통 고발하고 회사 다시 다니긴 힘들겠죠? 회사가 맘에들면 그냥 참고 다녀야 할지요..
이런 55살 정신병자 상사한테 대들거나 한방먹이는 방법들은 뭐가있을까요..
참고로 사장님은 회사에 이제 나오지도 않아서 면담요청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