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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슬픈일이 생겼어요...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너무 싫을 만큼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사람인가요 |2022.01.11 17:21
조회 493 |추천 1
10대 IMF를 겪으면서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집안이 많이 힘들어지고아버지는 그 일 이후로 몸저 누워서 정말 어려운 시절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20대가되고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아버지를 봉양하기위해서2job / 3job 하면서 참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그 때마다 A라는 친구가 아무 조건도 없이 큰 돈들을 빌려주면서힘든 시절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30대가 되고 힘들게 보낸 나날이였지만그래도 보람찬 시간을 지냈는지 좋은 직장 갖게 되었고이제는 안정적으로 생활을 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친구에게 도움을 받았던 돈들은 모두 갚고고마움과 감사함을 전달 했어요
그런데 30대가 된 친구 A는 그 사이 결혼을 하고 아이가 어느덧둘이나 있는 가장이 되었고 반대로 친구 A의 부모님이 편찮아 지시면서 
친구 A에게 매월 조금씩 돈을 빌려주기 시작 했습니다.그렇게 시간이 지나 서로 40대를 눈앞에 둔 나이가 되었네요
친구 A에게 빌려준 돈이 근 10년간 1,500만원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런대 얼마전 친구의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친구를 잃은 슬픔에 정말 속상하기도 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떤 분들에게는 1,500만원이 먼길 가는 친구에게노잣돈이 될 수 있는 돈이 될 수 있겠지만어떤 사람들에게는 정말 큰 돈이 아닐 수 없는데...
정말 감사한 친구를 보내면서 이런 생각을 하는 제 자신이 너무도 싫네요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러분들이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가?긴글을 일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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