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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는 과정

toooooo |2022.01.11 17:47
조회 1,706 |추천 4
아직 헤어진지 한달도 안된 사람입니다
원치 않는 이별을 했네요 일방적인 이별이여서
힘들었지만 생각보다 빨리 회복 하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생각 정리를 일기처럼 쓰고 있습니다
그 어떠한 생각 감정들 다 쓰면서 비우니 조금 낫더라구요
그중에 오늘 마음이 가장 와닿아 이렇게 올립니다.

여기 계신 모든분들도 잘 이겨내시고
그에 걸맞는 합당한 이성분들 만나셔서
더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11일 화요일

오늘 우연을 가장한 카톡 프사를 봤다
바뀐 너의 사진, 인스타도 잠깐 들어가봤지만 비공개
너는 나를 이제 완벽히 지우고 너의 삶을
살고있는것만 같았다 내가 들어간건 의지박약
이기도 하지만 그냥 자연스럽게
잊혀가겠지 하면서 냅뒀다

이러면서 그냥 빈도수가 더 줄어들겠지 하면서
여전히 생각은 나지만 전 처럼 정말 힘들진 않다
내 잘못이 이유가 되서 변명이 됐든 너의
마음이 변했던
난 그걸 대화를 시도하고싶었고
풀고 싶었고 내마음은 그대로였고 좋아했다
그걸 일방적으로 거부하고 나를놓은건 너였고
나는 명확한 그 어떠한 이유도 듣지못했다

책임을 전가하는게 아니라 그런 무책임했던
행동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내려놓아진다
정말 넌 비겁했다 니마음이 식어서
어떠한 식으로 나랑 헤어지고싶었어도
무슨 변명도 넌 이해받지 못할것이다

그이유가 나였어도 이렇게 행동했던거면
더 아니였던 거고 넌

중심을 봐야하고 본질을 봐야하고
그전에 내중심을 세워야하고 내가 진실성이
있어야 한다

난 이렇게 너를 잊고 더 잘살아야되는 이유를
뚜렷히 알아가고있다
구구절절 말고 이젠 행동해야된다
이악물고 나를 위해 채우고 내가 좋아하는것들
하고지내면서 마음껏 즐기며 살거다

내 온마음으로 널 그리워했고
아직도 생각은 나지만
끝마침을 내는것도 용기가 필요하다는데
난 이제 끝마칠 용기가 생긴것같다.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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