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미운데 정말로 보고싶다
dd
|2022.01.11 19:29
조회 2,749 |추천 2
잘.. 지내지?난 전과 다름없이 집과 직장을 반복하면서 하루를 살아너랑 만날땐, 내가 너에게 어찌나 서운한게 많았던지, 하소연할자리가 필요했거든?술도 가끔 마시고, 친구들만나서 늦게까지 수다도 떨고 그랬는데 너와 헤어진후, 일주일동안 술에 빠져서 살았다술에 취한 난 아직도 니가 필요한가봐 그래서 술도 끊었어헤어질때 넌 쓰레기라고, 생각하고싶은대로 생각하라며 얼굴보고싶지도 않다고,매정하게 전화도 끊어버리더니 이젠 내카톡도 읽고 싶지 않은지 차단을 했네.. 얼마전 니소식 들었어 새로운 사람 만난다며그여자는 너의 이상형에 맞지않게 키도 작고, 귀엽고 착한성격이라며?복받았다 그사람.. 넌 키가 168이하는 만나지않는다고, 난 키커서 만나는거라고 했는데 이상형도 아닌데 그렇게 널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여잔가보다 ..인스타도 차단당해서, 염탐못할줄알았는데 니소식은 여기저기서 알려주더라..덕분에 너가 뭐하고 지내는지 잘지내는지 아프진않은지 소식 종종 듣고 있어나랑 헤어지고, 2주도 안되서 새로운 사람만나는게 나를 잊으려고 아무나 만나는가보다 싶었거든? 근데 그게 아니더라 사진속 너는 누구보다 행복해보였고, 나랑 처음만났을때 그표정을 짓고 있는거야 그래서 이제서야 인정을 했어 넌 하루빨리 나에게서 벗어나고 싶었고, 나랑 더이상 마주보고 있기가 싫었다는걸.. 그걸 다아는데 왜 나는 너만 기다리고 있을까..매일 보고싶고, 너 출근시간 퇴근시간에 지금쯤 뭘하고있겟지.. 라는 생각속에 하루하루를 살아.. 이글을 마지막으로 너에대한생각을 하지않으려해..어디다 말할곳도 없고, 너에게 하는말처럼 그냥 끄적일래..다른여자랑 행복하란말은 곧죽어도 못하겠어.. 행복하지마...나랑갔던곳,, 다른여자 데리고 가지마..1년걸려서 했던 추억들을 그여자와 한달도 안되서,, 내추억 전부다 지워버리지마.. 그냥 가끔 내가 잘지내는지,,, 생각이라도 조금은해줘.. 미안해.. 여기서도 난 또 눈물이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