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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에게 사기당한 남자친구

|2022.01.12 21:06
조회 19,191 |추천 81
방탈 죄송해요.


모임으로 알게 된 2살 많은 분과
좋은 마음으로 만나게 된지 5개월쯤 되었습니다.
정말 착하고 저에게 잘 하는 사람이었지만
어느 날 진지하게 이야기 한 내용 때문에 정이 뚝 떨어져
헤어지자고 한 상태입니다.

내용은 전 여자친구가 차량구입을 위해
남자친구에게 명의를 빌렸고 대출금이 3천 넘게 남은 상황에
헤어지게 되었는데 잠수를 탔고
고소를 하고 조금씩 돈을 받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못 된 사람에게 상처받았지만
착한 너를 만나게 되어 치유받는 느낌이라기에

감동이라기 보다 정말 모지리구나 라는 생각만 들고
몇 일을 고민 후 우린 맞지 않는 것 같다고
헤어짐을 통보했는데 그 분은 이별을 받아드리지 못하고
있어요. 곧 해결되니 신경쓸거 없다면서요.
제가 너무 냉정한 걸까요?
추천수81
반대수3
베플ㅇㅇ|2022.01.13 10:43
네 모지리 맞습니다.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가세요
베플남자ㅇㅇ|2022.01.13 17:09
멍청하게 명의를 빌려줬어도 문제, 빚이 있는걸 정당화하려고 아무 잘못 없는 전여친을 나쁜년 만들고 있는거면 더 문제, 사실이라고 해도 돈때문에 전여친과 계속 연락하고 접촉해야 해서 문제. 총체적 난국이네요. 납득을 못하고 징징거린다니 스토커가 될 낌새도 있는 것 같은데 안전이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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