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아닌 저희 어머니이야기에요..
어디다 하소연하고싶은데 잘몰라서..이렇게 여기다가 조언구합니다..
---------------------------------------------------------------------------------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으면 어떨까?
저는 50대의 여성가장입니다. 경남 창원 이마트점에 당당히 면접을 통과하여 1년 계약직으로 근무중 이였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1달 9일째 되던 날 퇴근하기 1시간 전쯤 PM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퇴근하고 잠깐 보고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들려보니 하시는 말씀이 여사님은 매출도 많이 올리고 판매도 잘하시는데, 저희마트에는 안 어울리고 백화점에 잘 어울린다며 그날로 그만두라는 통보 였습니다.
이럴 수가 있습니까?
여러 생각에 근근히 참고 몇날이 지났으나 궁금해서 이렇게 묻고 싶어서 몇자적습니다.
저에게 있었던 일을 자세히 적어보겠습니다...
이마트에서 커튼을 팔면서 저의 적성에도 잘 맡는 것 같고 상당히 재미도 느끼고 있었습니다. 1달 9일을 일하면서 제가 일하던 매장의 경우, 전월에 비하여 230% 이상의 성과를 올리게 되면서, 저는 매장 본사에서도 인정하는 특별 포상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한달 1200정도의 매출을 3천만원이상으로 끌어올렸으니 말이죠.
그런데 어느날 총괄이라는 허모씨가 면담좀 하자해서 만났더니 주위에 G.NG 직원들과 유대관계가 좋지 않고 도와주지 않는다며 도움을 많이 주라는 소리를 하였습니다. 심지어 식사시간에 밥을 같이 안 먹는 것 까지 지적을 하더군요.
유통업계에서는 ‘매출이 인격이다‘ 라며 말할 때는 언제이고 이번한번은 봐준다며 다음에 이런일이 또 있으면 두 번은 용서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허모씨는 직원들(40~50대의주부들)과 미팅을 가질 때면 반말조의 말로 말을 하곤 합니다.
저는 맡은바 임무에 충실 하였습니다. 마트성격상 저 혼자는 일을 할 수가 없기에, 고객이 부르면 자기 일이 아니여도 뛰어가서 고객응대를 해야 하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옆 주위의 일을 도와주지 않는다는 것이 말이 되는지요..
이마트에 출근하지 못하게 된 그 다음날 제가 일했던 매장 본사에 전화를 걸어서 제가 왜 쫓겨나야하는지 아시냐고 물었더니, 그분들도 너무 황당할 뿐이라며 이마트 쪽에서 일방적으로 그런거라 자기들도 어쩔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당당히 면접을 통과하여 열심히 일하라며 그 자리에 세울 때는 언제입니까 그리고 1년 계약서는 왜 썼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계약서를 쓰는 이유가 무었입니까?
제가 왜 해고가 됐을까요? 그것도 서면통지가 아닌, 퇴근하기 전, 이마트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일방적이고 말도 되지 않는 이유로요 말입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첫째, 백화점에는 어울리고 이마트에는 안 어울린다는 기준이 무었 입니까?
둘째, 계약서 월급은 본사에서 관리하고, 해고는 본사의 의견을 무시한 채 이마트에서 자르는 이유는 무었입니까?
셋째, 고객한테 컴플레인 걸린 것도 없이 단지 G.NG 사원에게 협력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해고를 당한 것이 궁금할 뿐 입니다.
저는 제가당한 해고는 부당해고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대기업의 횡포입니까? 무었인지요
빠른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011-356-6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