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대학교 휴학생(남) 입니다.
부모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부모님이 사업을 하시는데 힘이 드시다고 재학하지말고 사업을 물려 받으라고 해요. 근데 저도 부모님이 남에게 사업을 주는것도 아깝고 그동안 해온게 있으셔서 저보고 하라고 하시는데 이해는 되는데 한편으로는 자식이 그냥 평범한 직장에 가서 평범하게 살길 원하시지 않으시나요? 아버지는 힘드시다고 가족한테 짜증만 내고 도와드려도 아프시다 하시고 정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엄청 납니다.
그럼 저는 나중에 결혼하고 자식 낳으면 똑같이 되물림 될까바 아직은 생각도 없고 하고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근데 저버고 계속 하라는 식으로 압박하는데...
저같으면 사업이 아무리 힘들어도 자식한테는 이런거 물려주지 말고 그냥 평범하게 회사 다니라고 하겠는데 이해가 안돼요. 물론 돈을 못버시는건 아닌데 지금까지 해온걸 안하기 아까워서 그러는것도 이해하는데 이렇게 힘들어서 가족한테도 화풀이 하는데 저보고 물려받으라하면 저는 나중에 안그런다는 보장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