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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여행계획 짜다가 손절하게 생겼음ㅋㅋ

ㅇㅇ |2022.01.13 14:05
조회 2,184 |추천 0

아 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친구집 단체로 갔을때 제주여행 가기로 말 나왔어서 지역 이름까지 정확히 정했고 날짜도 정했음 근데 한명이(a라고 할게..) 가족들하고 제주여행을 간대서 은근히 싫은 내색을 하는거임 그래서 다른 친구가 얘 제주도 가기 싫어하는데??ㅋㅋㅋ 하면서 도합 4번 정도를 장난으로 얘기함 근데 그때 걔가 분명히 아니라고 제주도 가고 싶다고 얘기했었음ㅇㅇ 그래서 난 별 상관 없는 줄 알고 그냥 있다가

일주일 뒤에 갑자기 제주여행 생각나기도 했고 또 내가 거기서 제일 추진력 있어서(estj..) 내가 아니면 절대 못간다라는 생각에 단톡에 니네 갈거냐, 숙소 오션뷰 뭐 이런거 상관있냐 없냐 물어봐서 그냥 내가 봐둔 숙소 한 3-4개 정도 보냄

근데 찾다 보니까 원래 가기로 했던 지역이 뚜벅이 여행이랑 잘 안 맞을거 같아서 제주 다른 지역이 나오기 시작함 근데 a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제주로 정해진게 맞냐고 물어봄 그래서 맞다고 얘기했는데 갑자기 가깝게 인천은 어떠냐고 물어보는거임 근데 내가 인천 여행 개싫어하기도 하고(인천 거주애들 ㅈㅅ) 또 이미 제주로 됐고 숙소까지 골라논 상태라서 “근데 갖자기 제주는 왜 엎어진거?” 일케 보냄 근데 또 ㅇㅒ가 “엎어진 것도 아니고 정해진 것도 아니다” 일케 나오는거임ㅋㅋㅋ 그때 친구집에서 분명 다 얘기했는데

조카 짜증나서 “제주는 그때 정해졌다. 만약에 제주가 싫으면 그냥 가기 싫다고 해라. 그렇게 여행지 바꾸면 또 흐지부지 되버린다.” 라는 식으로 보냈더니 레알 알겠다 뭐다 답장도 없고 이틀째 읽씹중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얘기 많이했던 얘가 어카냔 식으로 디엠 오는데 넘 어이가 없고 이런식으로 회피타는거 짜증나서 ㄹㅇ 손절하고 싶어~~;

그때 대면으로 얘기했을땐 걔 빼고 3명이 다 제주도 가고 싶어한게 보이니까 막상 제주 싫다라고 얘기 못했었다 쳐도 우리 여행지 목록에 아예 부산이 업섰거든 왜냐하면 3명 중 한명이 2월에 부산 간대서 ㅇㅇ.. 여행지 겹쳐서 가기 싫다고 한 사례가 눈 앞에 바로 있는데 지는 왜 그렇게 못말함? 심지어 걔가 소심해서 할 말 못 하고 그런 스타일도 아님요...ㅋㅋㅋ

ㄹㅇ 고1때부터 안 맞는다 생각같은거 한번도 없었고 계속 친하게 지냈는데 이번 기회로 너무 실망함 진짜 지 의견 똑바로 안 말하고 회피하는게;

니네라면 어캐 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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