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고2 되는 여고생인데 어제 귀접 당한 거 같음 2021년도 되고 내가 가위눌리면 귀신 형체를 보거나 내 이름을 부른다거나 내 몸을 자주 만지는데 어제 눌린 가위는 진짜 ㅈㄴ 달랐음
오후 2시쯤에 낮잠을 잤는데 중간에 정신이 확 든 거임 눈은 안 떠지는데 정신은 말똥한 그런 상태였음
근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익숙한 목소리로 내 이름을 ㅈㄴ 부르는 거임…근데 이게 직감적으로 이 새끼 사람아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임 그래서 가위에서 깨려고 힘주는데 내 이름 부르는 걸 멈추고 내 눈을 누군가가 못 뜨게 막고 있듯이 눈이 안 떠지는 거임 ㄹㅇ… 그리고 점점 내 몸을 누르는 듯이 무거워지고 내 몸을 더듬는 게 느껴지는 거임 처음에는 ㅈㄴ 소름 끼치고 당황스러워서 가만히 있었는데 날 더듬는 게 정말 끈적하게 더듬는 거임 내 허벅지부터 시작해서 허리, 가슴까지 ㅅㅂ… 근데 가슴을 ㅈㄴ 집요하게 만지는 거임 근데 기분이 ㅈㄴ 좋아서 내가 “기분 좋아, 더 만져줘” 이런 말도 하고 신음 소리도 나고…오히려 더 만져주기를 바랐음
그러고 가위에서 깼는데… 이건 야한 꿈이 아니라는 걸 느꼈음 정말 너무 생생하게 날 만지는 느낌이 났음 눈을 감고 있어서 누구인지는 못 봤지만 날 만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 만지기만 했는데도 이 정도면… 일단 무서워서 동생이랑 같이 자고 있어 귀접 당해본 적 있거나 이제 더 이상 안 당하는 사람들 댓글 좀 써줘ㅜㅜ 진짜 너무 무서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