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한 노처녀가 있는데,정말 끊임없이 소리를 내요.종이 촥촥 넘기고 맨날 볼펜 떨구는 소리에...전화로 누구랑 맨날 싸우고.
네, 맞습니다. 제가 저 여자를 싫어합니다.저도 여자인데, 제가 온 이후부터 계속 시비를 걸더군요.다른 분들이 같은 여자라 그런가보다 하고 참으랬는데..저도 사람인지라 저를 괴롭힌다는 생각에 화가 나더라고요.
아무튼 그래서 결론은,,신경 끄고 사는 게 맞잖아요 그쵸?
싫어하는 인간을 싫어하지 않으려 하는 노력은,그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라잖아요.노력하다보면 저도 신경 끌 날이 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