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인데요, ㅎㅎ
애기 키우는 친구집에는 잘 안가는데
친구가 심심하다고 오라고 해서 갔거든요.
근데 아기가 좀 있으니까 칭얼거려서 친구가 달래면서 얘기하는게 힘들어보이더라고요.
그럴 때 집에 간다고 하고 나오는게 맞는거죠??
내가 가야 편하게 아기 볼 수 있을 것 같고.. 한데
친구는 괜찮다고 좀 있으면 잘거라고 붙잡고
아기는 낯선사람왔다고 계속 울고..
그래서 30분인가 친구얼굴 보고 그냥 나왔거든요.. 괜히 좌불안석..ㅋㅋㅋㅋㅋ
어려워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