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혜가 부족해서 도와주십사 글을 올립니다
저는 아홉살 된 아들과 살고 있습니다.
아이에겐 단짝친구가 있어서 매주 주말마다 집에서 놀곤해요.
단짝친구는 할머니까지 여섯식구가 살고있어요.어른들이 많으시다보니 할머니께서는 음식을 다양하게하시고 또 손도 크세요.
제가 애랑 둘이 살면서 매운 반찬도 못해먹는다 했던 말을 기억하셨는지 밑반찬이며 국 끓이신 걸 매주,아님 격주로라도 꼭 싸서 아이손에 들려 보내주십니다.
정말 맛있고 ..제가 사거나 만들기 힘든 것들이라 정말 감사한데 답례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반찬그릇 씻어 보내며 딸기같은 과일이나 빵을 보내드렸었는데,뭘 돈주고 산걸 자꾸 보내냐며 뭐라고 하세요 ㅠ
그렇다고 제가 반찬을 만들어서 보내기도 애매하고..
빈 그릇만 보내드리는 것도 아니고...
단짝친구에게 식구들 뭐 좋아하시냐 물어보니 고기래요 ㅋㅋ 고기를 사서 보낼까?생각하니 그것도 이상한가 싶고..
어떻게해야 받으시는 할머니도 기분좋으신 선물이될까요..?
지혜를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