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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답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알려주세요 |2022.01.15 14:49
조회 36,935 |추천 166
안녕하세요

지혜가 부족해서 도와주십사 글을 올립니다

저는 아홉살 된 아들과 살고 있습니다.
아이에겐 단짝친구가 있어서 매주 주말마다 집에서 놀곤해요.

단짝친구는 할머니까지 여섯식구가 살고있어요.어른들이 많으시다보니 할머니께서는 음식을 다양하게하시고 또 손도 크세요.

제가 애랑 둘이 살면서 매운 반찬도 못해먹는다 했던 말을 기억하셨는지 밑반찬이며 국 끓이신 걸 매주,아님 격주로라도 꼭 싸서 아이손에 들려 보내주십니다.


정말 맛있고 ..제가 사거나 만들기 힘든 것들이라 정말 감사한데 답례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반찬그릇 씻어 보내며 딸기같은 과일이나 빵을 보내드렸었는데,뭘 돈주고 산걸 자꾸 보내냐며 뭐라고 하세요 ㅠ

그렇다고 제가 반찬을 만들어서 보내기도 애매하고..
빈 그릇만 보내드리는 것도 아니고...
단짝친구에게 식구들 뭐 좋아하시냐 물어보니 고기래요 ㅋㅋ 고기를 사서 보낼까?생각하니 그것도 이상한가 싶고..

어떻게해야 받으시는 할머니도 기분좋으신 선물이될까요..?

지혜를 나눠주세요
추천수166
반대수0
베플ㅡㅡ|2022.01.15 17:07
할무이 착하시다 ㅜ 자기 손주 친구 뿐 아니라 친구 어머니도 생각해 주시는 거잖아요. 그냥 따듯하고 좋은 분이시다 ㅜ 또 답례를 잊지않는 쓰니도 반듯하신 분이네요!! 저라면 할머니가 좋아하실 것들을 골라서(양갱이나 모나카 화과자) 챙기고 생신도 명절도 챙길 거에요. 뭐라 하시거나 말거나 챙길 거에요 ㅜ 좋은 참기름 세트라든지 지역명물이라든지.. 서로 챙겨주기 배틀 시작되는 거죠 ㅜ 뭐 들려보내는 거 말고도 할머니 뵙고 넘 감사하다고 하고 올 거에요. 할무이 ㅜ 오래 건강하세요 ㅜ
베플ㅇㅇ|2022.01.15 15:15
고기 선물이 들어왔는데 너무 많아서 나누고 싶다 하면서 보내드리세요~ ㅎㅎ 곧 설이니 이것저것 선물이 많이 들어온다 하시구요
베플ㅇㅇ|2022.01.15 17:35
아들친구 옷이나 장난감 같은것도 사주시고 너무 과하지 않는선에서 과일이랑 고기 같은거 종종 사드리세요. 비싼거 드리면 서로 부담이니 고마움을 잊지않고 챙기다는 정도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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