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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안달릴줄알았는데 역시 결시친이 화력이 쎄네요..!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봐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일단 본문글은 지인들이나 남편이 알아볼수도 있으니 삭제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남편이랑 주말에 대화를 많이했고
서로 더 노력하기로했어요..
댓글중에
그럼 니가 나가서 돈벌어라, 남편만큼 벌어와라
하시는 분들은..거의 그런 남편이시거나 미혼분들이겠죠?
100일 갓지난 아기를 두고 나가서 일하는게 아기에게 좋을까싶네요..ㅎㅎ
그리고 직장은 그만둔거아니고 휴직중이여서 언제든지
복직가능하고 티오없으면 이직 바로 가능한 직종입니다.
다만 남편이 아직 반대를 해요.
저도 아직은 아기랑 더 있어줘야한다 생각하구요!
물론 휴직비도 나오고 있구요 남편보다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살림에 보탬이 되는정도는 벌고 있으니 남편 돈받아먹는 기생충 취급 댓글은 좀 삼가쥬세요…!
댓글중에 쓰니보니 조언을 해줘도 징징거리며 평생 살것같다는 댓글이 있더라구요 ..제가 아무래도 모르는 사람들이 보는 글이여서 조심성있게쓴다는게 징징거리는걸로 보이셨을것같습니다. 평소에 남편이랑 큰소리로 싸우기도하고
할말 다하면서 사는 성격인데 남편과의 성향차이로 대화가 안풀리다보니 조언을 구하려고 쓴 글입니다ㅠ
오해는하지말아주셨으면해요..
그리고 남편이 말은 저래해도 아기를 예뻐하지않는다거나 하는건 절때 아닌것같습니다..ㅎ 그래도 자기새끼라고
서툴게 기저귀갈아주고 밥먹고 트림시켜주고 할때도 아주 가끔 있는데 제가 제생각만 했던거 같아요. 반성하겠습니다!
남편과 대화를 해보니 서로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노력해왔었더라구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살겠지만..!
본문에서처럼 저는 남편에게 가사와 육아를 공동으로 하자는 입장은 아니예요~남편도 밖에서 충분히 고생을 하니까요, 그냥 말 한마디 한마디가 서운해서 올렸던 글입니다.
정말 많은분들이 위로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댓글보며
울컥울컥 하더라구요..댓글에 이혼하라는 말도 많았는데
더 살아보고 참고하겠습니다 ㅋㅋ또 남편이랑 이런일 있으면 댓글보고 힘내고 또 반성하면서 살아볼게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