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찐친의 결혼때 실수하거나 섭섭한 마음 들게 하기싫어서 질문드립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현재 쓰니는 학업때문에 유학중이고 부모님 도움+ 유학지에서 알바로 살아가고있음.찐절친 둘 중에 한 명이 (A가) 가을에 결혼함. 셋중에 첫 결혼이고 쓰니는 대학 졸업후 바로 유학을 가서 한국에서 제대로된 사회생활이나결혼식 준비 과정을 잘 모름.
본론은 여기 부터.여건상 그리고 코로나 상황상 얼마 전에 한국을 5년 만에 갔다왔음.A가 일찌감치 남친이랑 슬슬 결혼 얘기 나올 때 부터 고맙게도 영통으로 직접 결혼 얘기 오고간다 소식을 전했음.A는 나에게 찐절친이기 때문에 진지하게 비행기 표를 사줄테니 결혼식에 와달라고 함.지금 현재 코로나 상황이 더 안 좋아져서 3차 백신을 맞아도 무조건 10일 격리를 해야함.쓰니는 시험 때문에 그 기간에 갈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됨.정말 축하 할 일이라 마음으로도 당연히 표현하려고하지만중요한건 물질적으로 어떻게 축하 해줘야 A가 섭섭하지 않고 적당한지 궁금함.한국에서 사회적인 경험이 없어서 감도 안 잡힘.축의금은 얼마를 보내야하는지 친구들끼리는 선물도 한다던데 다른 친구랑 이야기해서 축의금+선물도 해야하는건지...예외적인 상황이지만 그래도 A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게 하거나 실수하고싶지않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