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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후기

|2022.01.16 20:27
조회 92,066 |추천 18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따끔한 충고 잘듣고 반성했어요


밤낮바꾸려고 남편보고 밤에 보라했어요.
한번하더니 본인도 이도저도 안되겠는지 말 밉게해서 미안하다 사과했구요

시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전달드리고 선물 드리고 외식하고 가족끼리 좋은시간 보냈어요

사실 첫째도 입주도우미 얼마전까지 쭉 썻고 유치원보내면서 그만썻던거였고 이번에도 친정도움으로 입주도우미 쓰려했는데 시어머니께서 도우미분과 같이 사는거 싫으시다고 아기 본인이 보고 싶다하셔서 그리한건데 저희랑 안맞는 방법이었던거 같아요 어머니 관광 잘 시켜드리고 한국 가시면 다시 저희스타일대로 하려구요


본인일처럼 제 산후조리 걱정해주신분들 너무감사하구요 절 혼내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다만 저는 아이를 낳아 몸이 안좋으니 남편과 시어머니께서 절 더 배려해주시고 좀 더 힘들어도 된다 생각했어요. (티비 핸드폰으로 얘기가 많던데 주구장창이 아니고 할때도 있다 그런얘기였어요 ㅎㅎ 아직도 그게 왜 잘못인지는 모르겠네요 엄마도 가끔 쉴수있잖아요 애기아빠 배려해서 골프 보내주는것처럼요 ) 그런데 많은분들이 남편보다 본인이 더 많이 하셨다니 ... 많이 느꼈어요 ^^

잘살게요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추천수18
반대수194
베플ㅇㅇ|2022.01.16 21:43
저도 임산부인데요, 님이 글에도 썼잖아요. 저녁이랑 밤에 둘째 보는 일만 딱 한다구요. 그럼 아침부터 저녁까지 첫째, 둘째 보는일과 모든 집안일은 남편과 시어머님이 하는거니까 당연히 두분도 힘드시겠죠. 한국에서도 아이낳고 산후조리원 2주가량가고, 산후도우미 그후에 2,3주 쓰는게 보통인데 세달동안 그러고 계시면 오래 그러고있긴했죠. 몸이 정말 아프고 힘들다면 낮에 잠만잘게 아니라 운동을 하던지 아니면 병원이나 물리치료를 받던지 우울증이 있으면 정신상담을 받던지 좀 고치려는 노력을 해야 남편이든 시부모든 그래도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당연히 지금 엄청 힘든시기인거 아는데, 남편도 시어머니도 많이 힘들거고, 많이 도와주고 있는걸로 보여요. 불평불만만 할게 아니라 좀 더 나아지려고 노력해보세요.
베플00|2022.01.16 21:59
100일이면 산후조리 끝난거 아닌가요 더군다나 큰얘도 있는데 산후조리를 언제까지 하나요
찬반ㅇㅇ|2022.01.17 02:07 전체보기
82일 아가 키우는데 솔직히 양심 없는거 알죠?? 70일 넘으면 아기 통잠자는 날들이 부쩍 많아집니다. 새벽에 한번 깰까말까에요!! 낮에 자는 토끼잠보다는 비교도 안되게 수월해요!!아기자는시간에 자면 글케 힘들지 않아요!!오히려 낮에 아기랑 놀아주고 집안일하고 더 힘들다구요!!깨어있고 싶은 핑계인거죠~~애기 재우고 뭐하세요?? tv,핸드폰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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