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음 좋은 추억으로 남기려고 해요
그 동안 많이 좋아했고 덕분에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사실은 힘들었어요..그동안 근데 돌아서서 생각해보니
저 혼자만의 감정이라 어떤 표현이든 부담이셨을 것 같아요
좋아하던 그 순간부터 좋아하지 않으려고 밀어냈지만
마음이라는게 제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한번이라도 더 마주치려고 돌아서가고
발걸음이 자꾸 저도 모르게 그쪽으로 향했던
수줍음에 말도 제대로 못했던
그모든 순간들 소중하게 기억할께요 좋은 추억으로
정말 정말 저에게 좋은분이셨어요 항상
언젠가 한번 만날 수도 없을 수도 있겠지만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정말 편안하게 웃으면서 만날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제 마음에서 잘 보내드리고
제 자리로 돌아와서 일상을 보내려고 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일도 좋지만 건강도 챙기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이젠 정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