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다양한 관점에서 말씀해주시고 본인 경험담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좋게 말해주셔서 위로 받는 기분이라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조금 거리를 두고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
친구들에게 기대치 높여 올인하는 게 저에게 해가 된다는 걸 배웠네요
덕분에 생각정리 하고 마음 비우기 좋은 것 같아요
말할 곳도 위로 받을 곳도 없었는데 속 편해졌습니다ㅠㅠ
이제 한해 시작됬는데 다들 좋은 한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듯하게 말씀해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이제 갓 대학졸업한 20대인데 친구들과의 문제로 많이 힘든데인생선배분들이 조언해주실 수 있으실까요..?친구가 짝남한테 잘보이고싶다고 같이 노는 그룹에서저랑 다른 친구가 하지도 않은 짓을 했다고 이간질을 했는데 무리에서 다들 이상함을 눈치채서 싸움이 났었습니다다들 거짓말한게 뻔한데 증거로 결론을 내릴 수 없어서 흐지부지되고무리에 제가 있음 친구가 빠지고 친구가 있음 제가 빠지고 이런식입니다(다른 친구는 무리에서 아예 나가리됬네요...)제 중심으로 생각하면 더 오래 알고 지낸건 저고 이용당한것도 전데사람 통수친 친구랑 잘 지내는 다른 친구들은 보면 절 무시하는건가 생각이 가끔 듭니다절 거짓말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지않을까 싶기도하구요그냥 저랑 손절친거라면 상관이 없을텐데 제 통수친걸 알면서도 노는게 섭섭하더라구요이간질 당한 다른친구도 마녀사냥 당하길래 제가 나서서 해명해주고했는데손절한 친구랑 화해하고 풀었더라구요. 무리에서는 기피하는 친구가 되었지만요..다같이 친구라도 만약 제 친구 통수친 사람이 있으면 저는 끌어가고싶지않을 것 같거든요..제가 마음이 좁은건지 남입장 이해하고 마음을 풀고싶은데 ㅠㅠ제가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지..이 섭섭한 배신감드는 기분을 다른 친구들의 입장에서 이해해보고 싶습니다나머지 친구들이 너무 고마운 친구들이라 손절이 힘들어서 끌어안고 가고싶습니다.. 일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악몽꾸고 몸도 힘들어서 적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