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분해서 글쓰게됏어염ㅠㅠ. 설마 톡이될려나 ㅎㅎ
진짜 욕밖에안나오군여........친구한테미안하고, 괜히 저때문에 일어난거같고.,
리플 악플 감사히 받겠습니당.ㅎㅎ
톡톡을 즐겨보는 원주 부대에서 군복무중인 일병 말호봉입니다.
토요일 아침 외박간다는 기분좋은 생각에 외박을 출발했습니다.
인원은 상병 3호봉 선임1명(폭행 당한선임) 22살
일병 말호봉 2명(저랑 폭행당한 제 동기.) 21살
물일병 후임1명 22살
이랑 기분좋게 부대를 나와서 아침을 먹고 마땅히 갈때업어서 김밥나라에서
간단히
먹었어여.ㅋㅋㅋ 제일 만만하죠 김밥나라가.ㅋㅋ 무튼 맛있게먹고 부대근처 500원짜리 pc방을
갓더랫죠. 한 5시간햇나? 그쯤 ㅎㅏ다가 상병 선임이 중앙동 시내가자고 해서 택시타고 슝~하고
ㅅㅣ내로갓죠. 군바리 주제에 미스터 피자가서 군복입고 대놓고 피자를 맛있게먹었죠.
계속 민간인들의 시선이 계속 저희쪽을 처다보는느낌? 부끄러웠어요.ㅋㅋㅋㅋ
맛있게 피자를 먹고 나오는길에 핸드폰이 떨어져있더랫죠.
그걸 상병 선임이 발견햇는대 핸드폰은 모토로라 엿어여.
4명다 핸드폰 주인 찾아주면 사례금을 줄꺼같다는 욕심때문에
일이 벌어진거같애여. 폰은 잠금상태엿는대 1번을 눌럿더니
자기 남자친구 폰이엿던거같애여.
전화를 계속안받아서 이폰으로 전화가 오겠지 생각하며 기다리고 있다가 저가 심심해서
잠금상태 비밀번호를 찍어서 맞혓내여. 비밀번호는 1004;;ㅋㅋㅋㅋ
그폰 주인은 여자엿어여....... 친구 폭행당할때 싹퉁 머리없게 말햇다군요.흑흑
그래서 전화번호부 들어가서 그 폰주인 집으로 전화햇는대 그폰주인 아버지가 받더군요.
폰을 주웟다는걸 가르쳐주고 끊은 다음 그폰주인 싹퉁머리없는 여자가 전화오더군요.
여자 : 폰 주인인데요 지금 어디세요?
저희 : 예 중앙동 롯데리아 근처입니다.
여자 : 예 그럼 저가 그쪽으로 갈께요..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 아 괜찬아요.
여자 : 네 거기 에서 뵙겠습니다.ㅋㅋ
전화가 끝나고 상병이랑 저랑 둘이서 롯데리아 근처에 갔져
그쪽까지가면서 사례금 얼마줄려나 생각하면서갔는데
남자 2명이 서있더군요. 아마 폰주인 여자의 남자친구 엿던거 같은대
저희 : 폰 여기 있어여.
남자친구 : 아 정말 감사해여. 제가 급하게 나온다고 돈을 나두고 왓내여.
연락처 주시면 연락 드릴께여.
저희 : 아 저희 군인이라 폰이 없어여.
남자친구의친구 : 야 쟤들 폰당연히없지 군바리자나.
남자친구 : 아 저희도 군대다 갔다왓거든여. 연락처 알려드릴테니 연락주세요
소주 먹을 값정돈 드릴께요.
저희 : 아 좀있다 연락드릴께여 ㅋㅋ(그때 전 담배 물고있었음.ㅋㅋ)
대화를 끝나고 1시간뒤쯤 연락을 했는대 방잡은 상태여서 1시간 방에있다가 나갔져 .
상병 선임과 제친구 일병 말호봉이 군복입고 있는상태고 저랑 제후임은 군복벗은 상태라
상병선임과 제친구가 사례금을 받으러 가게되엇져.
저랑 후임은 걍 컴터하고 놀고있었져.
폰 주인에게 연락을한후 만났는데 갑자기 폰주인 남자친구가
상병 선임에게 귀싸대기를날리는거에요..
주먹으로 가격도 하고 그래서 제 친구가 이러지말하고하는대
갑자기 제친구에게 주먹 가격4대 발길질 5차례 정도 날렷어요.
저희는 군인이라 민간을이랑 ㅆㅏ우면 일만 더 커지거든요.
할수없이 계속 맞았는거 같은대 이넘들이 때리면서 군인이니깐 신고도 못해라고 말했다내여.
친구가 폭행당하고 저한테와서 빨리나오라고 해서 나갔는대 제친구가 경찰에 신고를 해놧다내여.
너무 분해서.......
그말을 듣는 순간 아 ........... 군인인게 진짜 죶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까지 군생활하면서 제일 듣기 싫은말 인거같내여........
경찰 아저씨들와서 좋게좋게 합의봣는대
그냥 저가 가서 그새키들을 조카팻어야됐는대.......
제친구한테 너무 미안하더군요...... 제후임도 계속 슬퍼햇어여........
그냥 우리들이 갈껄하면서
괜히 사례금 욕심때매 이런일이 발생 햇는대. 좋은일해도 이런꼴이되다니.
좋은일도 못하겠어여........ 다음부터는 욕심 안부릴께여 ㅠ
제가 글쓰는 솜씨가 없어서 여기까지 읽어 주신분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충성 근복무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