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내가 너안중에도 없었으면 톡으로 이별을말하니 그것도 나 아파서 약먹고 잔다고했을때 보내더라 그다음날 주말에도 우리 영화약속있었는데..
그렇게 비참하게 이별을 들으니까 별의별 생각이 다들더라 나랑 영화보는게 그렇게 보기싫었나 그래서 타이밍도 하필 그전날에 말한건가 싶기도하고 그래 너입장에선 끝내자는 마당에 뭘 고려하겠니..
근데 나 영화많이 기대했는데..우리 오랜만에보는거였잖아..
지금도 나만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거 뻔히알아서 더비참하다 넌 진작 맘정리하고 잘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