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하지만 저는 남자고
어머니께서 여친번호를 알아서요 ..
제가 그때 탈진으로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갔었거든요 ..
근데 어머니가 여자친구한테 간곡하게 부탁문자를 했어요
아들이 쓰러져서 마음이 안좋다고 나쁜생각까지 할까봐 겁이난다고.. 한아이 엄마로써 부탁한다고.. 애한테 연락 한번만 주겠냐고 하셨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연락이 왔어요 괜찮냐고
헤어진지 두달만에 재회했습니다
이런식으로도 재회가 됩니다
여자친구는 정말 맘 굳게 먹었었어요 제가 많이 매달려서 정도 다 떨어져있는 상태였었구요 올차단에
더이상 방법이 없다는 그 괴로움에 못버티고 쓰러졌던
제가 어쩌면 잘 쓰러졌다고도 생각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