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땠어요?
기분 좋은 하루 보내었길 기도해요
그대와 함께 보냈던
시간들과
추억들은
내 가슴 넓은 들판에
파르한 초원을 이루고 있어여.
높고 청명한 하늘
뭉개뭉개 구름이 높게 떠있구
우리가 함께했던 기억의 조각들과 함께
그대는 내 가슴속에
소중하게 남아있네요.
누군가는 미련이다.
집착이다 여기겠지요.
그저 그대의 행복을 빌어주고
그대를 쓰담쓰담해주지 못하니
이렇게라도 기도합니다.
아가...
오늘 하루 고생했어여
맛난거 먹구
편히 지내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