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많이달려서 추가로 올려요
시댁 안싫어하고, 애아빠는 싫은게 맞아요
(이일이 아니더라도 싫어할 행동을 제공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술 따르게 한다네요.
지금 별거중인데 애아빠가 말하는게 정말 앞뒤꽉혀서 본인말이 진리이고 맞다고 생각하는거보니 앞으로 아이 키우는일이 힘들것같네요 .
접대한다는 느낌이들어서 불쾌한거아니고, 아버님이 옛날분이라 이상하다 생각 못하셨을수 있는데 애아빠는 제가 말하면 다시 생각하고 안하게할줄알았는데 하...
제가 술 따라드릴때 불쾌하지 않았어요.
잘 설명할수는 없지만 좋지도 않은 소주를 아이에게 따르게한다는게 이해안갔어요.
술을 아이손에 거치는것도 화나는것중하나고요
제사지낼때 빼고는(고등학교쯤부터) 빼고는 제가 술잔에따른적도 받은적도 없어요. 친인척 30명가까이 모여도 한번도없었습니다. 오히려 술잔을 아이들상에두면 어른들이 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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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살 여자아이 (만5세) 할아버지가 손녀에서 소주따라달라고했다네요. 그걸 아이 엄마인 제가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꼭 여자아이 남자아이 상관없이,
다 큰 성인들있는데 아이들한테 술따르라고 하는 집이 있나요?
물도 아니고 애들이 먹지도 못하고 좋지도 않은 술을 따르라는게 저만 이해안가는일인가요?
애초에 그런 생각하는게 놀라워서요.
애가 잘못 말한줄 알았는데 초록병이라고 말하는거보고 너무 놀랐어요.
화나는거 꾹참고 안하면 좋겠다고 말했더니
뭐가 나쁜거냐고 무슨생각이냐면서 오히려 뭐라고 하네요.
제가 답답한 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