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시댁제사에 대해서 문의?할려구요.
일단 저희집은 제사없고 종교도 없구요
결혼 허자마자 첫명절때 제사(시할아버님의)지내는데
시부모포함 시어른들이 결혼하고 첫제사니 할아버지한테 인사하라며 신랑집안식구들 절하는 틈에 같이 꼈어요.
일단 저희집이 제사가 없다보니 종교도 없어서 절을 한다는게
조금 꺼림칙했어요.
그리고 그후 둘째며느리가 시집왔는데 기독교신자입니다.
명절 제사지내고나서 산소를 항상 가는 시부모!
그래서 제사음식 같이하고나서 둘째네랑 같이 가자고합니다.
근데 산소에서도시아빠 절하고 저희신랑과 동생 절하고 시엄마가 "자! 이제 xx(제이름)가 나랑 같이 절하자!"
이러는 겁니다. 둘째며눌은 본인이 기독교라서 서서 기도하겠다고 합니다.
제가 알고 싶은건 산소갈 때 며느리는 절을 올리는건지....
그 조상의 자손만 절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솔직히 조상이 지켜준다 뭐 이런거 별로안믿어서ㅜ
조상잘 못 만나면 제사지내고 고생하고 잘만나는집은 해외여행간다는 말이 있는데
시댁은 제사음식준비할 때 항상 누가 더 일했네.안했네 ,
말이 많고 명절때도 항상 제사음식 먹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