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점점 잊어가고 괜찮아 지는 기분이 뭔가요?
이게 지금 제가 정말 괜찮은건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생각이 나긴 나지만 미칠거같은건 아니고
그냥 심장 요동치고 그런것도 없이 잔잔~합니다
그렇다고 상대가 안궁금한건 아니라
인스타도 염탐가고 스토리도 훔쳐봐요;
그 사람은 저랑 헤어지고 여기저기 엄청 놀러다니네요.
제가 그렇게 놀러가자할땐 안가더니.. 사귈땐 스토리도 안하더니..
지금은 1일1업뎃중;
무튼 그런거봐도 심장 철컹스럽진않아요
헤어지고 1주일 만에 다른여자랑 헌팅하는사진 봤는데도
역시 그런놈이였지 이런생각만 들고 또 잔잔합니다.
제 지금 감정은
그 사람이 뭐하고사나 궁금은하고 놀러다니는거 짜증도 나지만
심장철렁, 뭐 이런 느낌은 1도 없어요
10년 장기연애 후 정말 헤어진건데 그 동안 수없이 헤어지고 다시 만났어요 이번엔 정말 헤어졌구요 그 사람이 연락이 뜸해지길래 저도 매달리고 싶지 않아서 자연스레 말없이 연락 끊김;
그 동안 헤어졌을때 느꼈던 감정이랑은 정말 다르네요
이러다가 다시 힘들어질까 무섭기도 하고요.
이게 잊어가는중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