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는 도와주고 그러겠지만 쌩판 남에게는 절대 호의를 베풀지 않으려고 함
대표적인게 버스 탈때 두좌석 붙은 곳에 굳이 통로쪽 앉아서 들어가는 사람 불편하게 하기나
임산부석에 앉고 '임산부 오면 비키면 되지' 생각하면서 임산부가 오든말든 폰만 보고 있거나
엘리베이터에 타고서 사람이 오는 게 보이고 눈을 마주쳐도 열림 버튼을 누르긴 커녕 빤히 처다보거나 닫힘 버튼 누르고
문을 열 때도 맞은편 사람 배려해서 당기는게 아니라 밀어서 열고, 뒤에 사람이 오든 말든 그냥 쌩하고 문 닫아버림
학창시절 생각해보면 여자애들 삼삼오오 팔짱끼고 복도 다니면서 절대로 길 안내주고 지나가는 사람만 불편하게 옆으로 비틀어서 피해가야함
쌩판 모르는 남에게 호의를 베푸는 일을 당연시하라는 건 아니지만 비율만 보더라도 알겠지?
그냥 얘네들 특징이야
내가 먼저고 이기적인 성향이 있어
여자들이 혐오하는 디시인사이드에는 심심하면 조혈모세포 기증한 인증글이 올라온단다
근데 여자들만 모아놓은 여초카페에선 그런 글? 올라온 걸 본 적이 없어
2, 3년에 한번 보일까 말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