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준호 씨 였다면 조금 더 웃음 나오고 민망했을 것 같더라고요
춥기도 하고 살짝 젖은 상태에서 벗고 있어야 하는데
'다들 나가주세요'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제가 평소처럼 쳐다보면 뭔가 계속 보고 있는것 같아서 무례한 것 같기도 하고
제가 그렇게 시선을 피하니까 그것도 되게 이상하더라고요
준호 오빠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먼 산만 바라봐야했던 덕임이 ㅠㅋㅋ)
메이킹 영상보면 리액션이 찐ㅋㅋㅋ
안 그래도 큰 눈이 얼마나 커지는거야 ㅋㅋㅋㅋ
제가 물동이를 들려다가 몸을 보고 놀라서 휘청거리니까
오빠가 그걸 자기가 들어주려고 당기면서 제가 같이 물 속으로 빠지거든요
그런데 강하게 당기는 장면을 따로 보여주지는 않으니까 제가 그냥
'어맛' 하고 뛰어든 것처럼 보여서 조금 더 부끄러웠어요. 방송 보면서.
(혼자 다이빙했다는 오해가 억울한 덕임ㅎ)
다시보니 산이가 먼저 움직임ㅋㅋ
당기는 컷 왜 짤림?ㅠㅠ
덕임이가 억울할만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