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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다가오고 손은 깁스했고..ㅠㅠ

처량,...ㅠ |2008.12.21 21:14
조회 264 |추천 0

밤이점점더 길어지내요~

 

대전사는 24살 남자구요~

 

군대있을때보다..더 처량한 크리스 마스가 다가오고있내요.ㅠㅋ

 

군대있을때는 그래도 기분내려고..

 

px에서 과자도사다먹고..후임,선임이랑 눈싸움도하고.

 

트리도 만들고 하면서...내년에는..여자친구와 함께.

 

꼭 보내야지 하면서...다짐을 했는데.

 

이번해는...팔등뼈가 부러지는 바람에..

 

오른손 반깁스를 하고..암것도 못해서..

 

나가지도못하고 뼈 부러진거라 술도 먹으면 안되고..

 

밥도 왼손으로 먹으니 힘들고..

 

ㅇ ㅔ효..;;

 

그렇다고 군대있을때 꿈꾸었던 여자친구나 있으면

 

신세가 처량하지는 안죠..;;

 

걱정해줄 여자친구도 하나없고.ㅠ

 

부모님은 외가할머니 칠순에 맞춰

 

여행가셔서...해외로..;;

 

완전 처량해지기만 한답니다.ㅠ

 

손이라도 괜찮으면 친구라도 만나서

 

같은솔로 끼리 술이라도 먹을텐데..

 

내년에는...어째....좀 기대해도,,

 

희망을 가져도 좋을까요??ㅠㅠㅋ

 

다들 즐거운 크리스 마스 보내세요~ㅎ


  슬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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