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출산을 앞둔 25주차 예비 맘 이에요~결혼 후 아이가 계속 안 생기다 시험관 으 로 아기를 가졌어요 남편은 썩 아이를 원하지 않았고 계속 설득하고 싸우고 이혼할 생각까지 했습니다 ~ 결국 이혼하기 싫었는지 시험관을 했고아이가 생겼어요 ~ 그런데 친정에서도 그렇고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아이 생기면 바뀔 거다 좋아 할 거다 그래서 저도 그렇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 진짜 별로 안 좋아 하는 것 같아요 ~ 입덧을 심하게 했는데도집안일도 안 도와주고 ~ 그 이후도 마찬가지고 다른 남편 들 잘 하는 거 보면 너무 자괴감 느끼고 이 상태로 아이를 낳아서 잘 살 수 있을까?지금도 이런데 아이 낳고 육아 하면 얼마나 힘들게 할까 계속 본인 생각 만하고 임신한 저보다 당신을 왜 이렇게 안 챙기냐 는 식이에요 애만 생각 하는 것 같다고 ~ ㅜㅜ 진짜 고민이에요 너무 원망이 들고 ~ 진짜 아프기만 해라 그때 이거 다 복수 할거 다 (혼자 생각해요)이게 부부인가 생각이 들고 ~ 이렇게 사느니 이혼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아이 생각하면 그러면 안 될것 같고 ~ 진짜 너무 힘드네요 ㅠㅠ 조언 부탁 드릴께요 ㅠㅠ 진짜 요즘 살고 싶지 않을 정도에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