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작은 절대 아니구요..남편이 바람은 아니지만 연애때 여사친이 많았고 친절한 성격이여서 걱정이 많은 편이여요.. 그리고 추가 걱정은 일주일에 3회 한다고 했을시 2회는 진짜하고 1회는 여직원들이랑 머 저녁먹고오고서는 운동했다고 하면 저는 모를텐데 이런건 어떻게 마음 잡아야 할까요?
그리고 오징어 지킴이가 아니고.. 남편이 착하고 매너좋아서 여직원들이 많이 편하게 생각해요..
제가 자세히 안썼는데 저는 바람피면 무조건 이혼이라 생각해서 그걸 걱정하는게 아니에요. 남편도 바람핀적이 없구요. 문제는 제가 예민하니까 여직원들이랑 실제로 저녁 먹었다쳐도 먹었다고 안하거든요. 바람이 무서운게 아니고 거짓말과 여직원들과 친해지는게 싫은거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편이 이제 42살인데42년만에 헬스 PT를 해 보겠다고 합니다. 요즘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제가 홍삼 달여주곤했는데..여튼 체력이 너무 떨어지긴 했어요..
같이 홈트 하자니까 그건 잘 안된다고 싫다고했구요..어제 그러길래 난 헬스장 반대다 했고 이유는 밑에 와 같다고 했더니 의부증이냐며되려 화를 내는데 제가 이상한건지요..
1.남편 회사가 강남인데 주위에 헬스장 진짜 많거든요? 그러니까 자기는 회사근처헬스장 간다는 거에요.. 그런데 혹시 같은 직장 여직원들이랑 헬스장이 겹치면요?달라붙는 옷 입고 운동하는 여직원들이랑 친해질 수도 있고 그러다보면 끝나고 저녁먹자발전 할 수 도 있는거 아닌가요?
2.만약에 PT선생님이 남자분이 아니고 여자분이 걸리면요? 저는 가볼 수없으니 여자라도남자선생님 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어째든 여자 선생님이 걸리면 그 선생님이 고객 관리차원으로 연락? 이런거 카톡으로 한다는데 그 과정에서 친해지면 어떡하는지요..
3.그룹 PT한다면 그 그룹원들끼리 친해질텐데 여자 섞여 있어서 같이 친해져서 끝나고맥주 한잔이라도 다 같이 하러간다고 하면 어떡하나요?
젤 걱정은 1번입니다. 회사가 커서 직원도 많고 여직원도 많은데... 6시에 칼퇴해서 가면보통 6시30인데 그때 회사 사람들도 있겠죠 당연히..회가 근처는 절대 안된다...최대한 양보한다해도 동네 헬스장 끊으라고 했더니화내는데 이해가 가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