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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씨가 금수저가 아닌걸 미리 안 이유

|2022.01.27 00:27
조회 280,318 |추천 337
내이럴줄알았다충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정말 프리지아 금수저 아닌거 알고있었음

환경상 금수저 집안 아들딸을 많이 접하는데
그사람들 공통적인 특징은
자신의 정보에 대해 말할때
아빠직업, 본가 주소 2가지가 대화의 상당히 앞부분에서 바로 나옴

"우리아빠가 내과 의사신데..."
"우리 아빠가 00지법 판사신데.."
"우리부모님이 반포자0 사시는데..."

금수저들은 그냥 거의 자기 성격이나 특기보다도 먼저 말하는게 이거 2가지임
왜냐면 금수저들의 인생에서 아빠의 직업은 거의 내 존재 사실과 동급으로 중요하기때문임

대놓고는 안하더라도 자연스러운 화제에서 이 정보 2가지를 말할수있도록 항상 노력함

근데 프리지아는 자신의 거의 모든 정보를 속속들이 다 말하면서
유독 이거 2가지는 언급을 절대안함

진짜 금수저였으면 그성격에 오뚜기집딸처럼 아빠랑 영상찍어올리고도 남앗음

부모님 사는 부산집도 허름한 마룻바닥에 좁은집이엇음

상식적으로 부잣집 본가보다 자식 자취방이 더 좋은게 말이 안됨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프리지아 금수저설을 곧이곧대로 믿은게 더신기했음
추천수337
반대수1,023
베플ㅇㅇ|2022.01.27 03:21
뭐라냐 ㅋㅋㅋㅋㅋㅋ 예중 예고 출신이라 학교 다닐 때 입 떡 벌어질만한 금수저들 많이 만나봤지만 대부분은 집안 얘기 하는 거 꺼려함 잘 사는 거 소문나면 골치 아파지는데 뭣하러.. 더군다나 프리지아는 인플루언서인데 부모님 직업이나 주거지를 막 아무렇게나 오픈하겠냐?
베플ㅇㅇ|2022.01.27 05:54
...나 학교 반포 쪽인데 진짜 내 주변 사람들 중에 자기 부모님 직업이나 사는 곳 먼저 말한 애 아무도 없음.. 집은 그렇다 쳐도 직업은 먼저 물어보는 경우도 거의 없고
베플남자ㅇㅈ|2022.01.27 07:43
그건 몰겠고 이 글쓴이가 가난하단건 알겠다
베플ㅇㅇ|2022.01.27 08:40
나 중딩 때 캐나다서 유학 했을 때 알던 언니.. 겉모습도 수수하고 정말 가진 티 하나 안내고 부모님에 대해 언급도 안했는데 그 해 여름 방학 때 한국와서 방문한 언니네 집 도곡동 타워팰리스 가장 넓은 평수 꼭대기층.. 앨베에서 송종국도 보고.. 입이 떡 벌어지는 순간이었음.. 그 날 화장대에서 토니모리 아이라이너로 화장하면서 이게 제일 잘 안 지워진다고 웃으며 말했던 것도 여전히 생생함….. 찐부자는 티를 안낸다….
베플ㅇㅇ|2022.01.27 10:13
틀린말도 있는데 맞말도 있네ㅇㅇ 프리지아 성격에 본가가 졸라 좋은데 살고 아버지 직업이 떳떳하고 명예로웠으면 진작에 인증하고 난리였을거임. 한양대 무용 합격증도 전시해놓고 방송 나갈때마다 은글슬쩍 학벌 자랑하는데 뭐. 지네 집이랑 아버지 자랑도 당연히 하고도 남았지. 안타깝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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