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인 근무 중소기업 입니다.
아래에 나열하는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생각하시는지 궁금 해서 글써봐요.
1. 정수기
물통 교체하는 정수기 사용. 3층건물에 2,3층이 사무실. 탕비실 2층에 정수기 설치. 물먹으려고하는데 물없으면 물통 안갈구 1층 식당에가서 물먹는 직원.
2. 탕비실 사용
커피탈때 실수로 가루 쏟아도 안치우는직원
쓰레기버리면서 쓰레기통에 넣다가 바닥에 흘려도 안치우는 직원
커피나 차종류 떨어졌을때 싱크대 안에 비치되있어도 안꺼내놓고 꺼낼때까지 기다리는 직원.
3. 식당 사용(청소하는 사람이 정해져있지 않아요)
식사후 자리뒷정리 안하는 직원(의자 밀어넣기, 음식물흘린거 닦기 등)
쓰레기통 꽉차도 누구하나 치우는 사람 없고 넘쳐흐는거 보여도 그위에 그냥 쓰레기 얹어놓는 직원.
본인이 가위나 칼등 사용해놓구 다쓴후 씽크대에 그냥 던져놓는 직원.
4. 재활용 분리수거
재활용 개념 1도 없이 모든 쓰레기는 일반 쓰레기에 버리는 직원.
일단 진짜 백만분에 일정도 간추려서 작성했는데 이런직원들이랑 일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 맞습니다. 제가 다 합니다. 제가 성격이 너저분한걸 못봐서 답답해서 제가 다하는데 이제는 이게 당연한게된듯 하네요. 그래서 안합니다. 그러다보니 회사가 개판이네요. 여러분들은 이런경우 어떻게 하실런지요?
1. 그냥 쌩깐다. (ㅂㅅ이라생각하고)다른 직원들처럼 누군가하겠지 생각하고 넘긴다.
2. 그냥 내가 답답하니 계속 내가 다 한다.
3. 사장님께 체계를 세워보자고 건의한다.
4. 죽방을 한대씩 날린다....
(저의 작은 희망사항도 살포시 넣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