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에 찾아뵙지 못할 것 같아서
이번 주말에 시댁에 가는데요
선물이랑 용돈 드리려고 준비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글 써봅니다
생신이든 명절이든 현금말고 선물로 준비해서
전달해드리면 매번 이건 가격이 어찌되냐?하고 물어보세요
처음에는 이런 질문 자체가 처음이고 당황스러워서
금액대를 말해드렸고 이제는 다른 물건이랑 같이 구매해서
잘 모르겠다고 말하고 마는데요
선물이 싼 티가 나나? 마음에 안드시나?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도하고 그래도 선물인데
저렇게 대놓고 얼만지 물어보는게 기분이 나쁘기도하고
대체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남편은 그냥 지금처럼 얼버무리고 끝내라는데
올해도 가격 물어보시겠죠?ㅜㅜ
선물은 올해까지만 하고 돈으로만 드릴까봐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