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장례식장에 오지 않는 며느리?
ㅇㅇ
|2022.01.28 02:43
조회 56,532 |추천 12
여기 사람들 정말 대단들 하시네요
얼굴 안보인다고 남의 집 가정사라고 그렇게 막 말 하는건 아니죠
본인 아빠가 며느리한테 그런대우 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무슨 말만하면 따박따박 말대답하면서 면박주는거 실제 옆에서 보면 이렇게 편 들 수 있을까
그거 안 본 사람들은 내맘 이해 못합니다
- 베플ㅇㅇ|2022.01.28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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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고갈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딸이 왜 보고싶으시대요? 큰며느리 왕래 안한다고 친인척들한테 소문이라도 나서 창피하대요? 아님 며느리한테 전처럼 대접 못받아서 화딱지 난대요? 10년넘게 참도 살다 죽겠어서 연끊은 며느리가 왜 보고싶어요? 남의집 딸인데 그냥 남이죠. 얼마나 괴롭혀댔으면 10년참다가 안보고 살겠어요? 그리고 조문은 하겠다 허나 며느리로써 발인까지는 못간다. 연끊은 며느리가 이정도면 잘하는거 아닌가요? 이혼하면 남이에요. 이혼까지 갈정도였으니 큰오빠가 이해하고 안보고 살게하는거겠죠?
- 베플ㅇㅇ|2022.01.28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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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얼마전 우리 시누인데? 하나 틀린게 있다면 우리 신랑이 남동생이라는거! 자기 아들은 한달에 한두번 전화해도 아무렇지 않고, 며느리는 사흘째 전화 안했다고 며느리 생일날 축하는 무슨! 버럭하시고 일방적으로 전화끊으심. 가문이 어쩌고 저쩌고를 하시더니 결론은 명절날 친정에 가는거 아니라고ㅎㅎ 기도 안참. 본인 딸들은 명절당일 정오면 이미 두딸이 와 있고 점심후가 되면 나머지 딸도 옴. 어버이날도 시집간 딸네들까지 단 한해도 빼먹지 않고 다 부르심. 시누 남편들은 다 고아임? 연말에도 김장을 핑계로 다 부르심. 두 며느리들만 죽게 일함. 암튼 발길을 끊으니 둘째 시누에게서 연락이 옴. 여기 싸가지 없는 쓰니마냥 아버지가 죽어도, 그러면 니는 안올거냐면서 아버지가 언제까지 사실것같냐고! 본인은 시부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열받아 두번이나뇌경색.뇌출혈증세로 입원까지 한 사람임 위경련은 세지도 않겠슴. 암도 걸려서 생사도 오가봄. 심한 불안으로 공황장애에 우울증으로 현재 3년째 칩거중임. 단한번도 내 안부를 물어본적도 없으심. 그래놓고 이제는 내가 납작 엎드리고 기어들어와야하는거 아니냐고 가족들에게 말하고 다니셨다함. 심지어 내 딸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셔서 내가 알게됨. 납작? 기어? 형님, 저는 잘못한 사람이 잘못했다고 말은, 말까지가 곤란하면 행동 비스무리하게라도 액션을 취해야한다고 봐요 했더니, 알아 근데 니가 우리아버지를 가르칠거야? 아뇨. 그래서 제가 포기했잖아요. 제가 보고싶으시대요? 천만에요. 체면이 이만저만이 아니셔서 구색맞추게 와서 일이나 하라는거잖아요. 가는데 순서 없대요. 저 지금 살고 싶지도 않고요. 아버님 못지 않게 안아픈곳도 없어요. 저 암걸렸을때도 한번을 찾아오지 않으시다가 호스피스병동으로 옮기니 그제서야 오셨던거 아시죠? 보험 물어보셨습니다. 제가 아버님한테 땅이 얼마나 있으신지 좀 물어볼까요? 했더니 야이 미친년아! 하고 끊으심. 내 친정아버지 돌아가셔서 우는데 운다고 뭐라 하신 분임. 나도 꼬박15년은 참은 사람임. 근데 이 쓰니년은 울 시누보다 더 경우가 없슴. 하기사 울 시누도 본인 아버지가 그런 사람이란걸 몰랐다 했으니까.. 니가 뭔데 올케언니를 타일르냐! 확 주둥이를 찢어버릴까보다.